드래곤볼 시리즈의 손오공과 라데츠의 엄마 기네임
기네는 선천적으로 전투력이 떨어지고 사이야인 답지 않은 선한 성격 때문에 전투인원으로 배치되지 않고 고기 배급소에서 일했다고 함
고기 배급소로 빠지기 전 전투원 시절에는 버독과 같은 팀이었는데
위와 같은 이유로 죽을 위기에 몇번이나 처했었고 그때마다 버독이 구해줬다고 함
덕분에 버독과 플레그를 꼽아 결혼하고
보통은 번식의 이유로만 관계를 갖는 일반적인 사이야인들과 다르게
이 둘은 진짜 사랑으로 맺어진 흔치않는 관계였다고 함
커여운 캐릭터 디자인에 손오공의 엄마라는 상징성 때문인지 인기가 많아서 월콜도 나오고 팬아트도 폭주하는 중
그리고 가면 갈 수록 병1신되는 ㅈ데츠
형이라는 새끼가
전투력으로도 인성으로도 가족의 수치...!
버독도 변하는 초싸를 ㅈ데츠는 ㅋㅋㅋㅋㅋ
그건 GT급 드래곤볼 모아야가능함
지구의 드래곤볼은 지구의 정령같은거라서 지구내에서만 영향력 발휘 가능
프리저 일족을 향한 극심한 분노가 있었으니 가능했던거지 근데 라데츠 저 새낀 지 부모가 죽었다는데도 시큰둥하게 넘어가는 참된 사이어인이라
오
형이라는 새끼가
엄마 유전자 씌게 받았나보지
버독도 변하는 초싸를 ㅈ데츠는 ㅋㅋㅋㅋㅋ
프리저 일족을 향한 극심한 분노가 있었으니 가능했던거지 근데 라데츠 저 새낀 지 부모가 죽었다는데도 시큰둥하게 넘어가는 참된 사이어인이라
라데츠는 왜케 m자가 심해졌지
관리를 안해서..
흠 근데 드래곤볼만 있으면 사이어행성자체를 부활시킬수 있지 않나?
베지터는 뭐하고 있는거지?
그건 GT급 드래곤볼 모아야가능함
지구의 드래곤볼은 지구의 정령같은거라서 지구내에서만 영향력 발휘 가능
아스가르드는 장소가 아니야
그래서 지구의 드래곤볼의 용신과 나메크성에서 불려나온 용신의 생김새가 다르잖음
아니 나메크성 죽은 애들 소생시킬 수도 있는 거 보면 그런 건 아님
걍 오공 일행 자체가 어지간하면 사욕으로 드래곤볼 막 쓰고 그러진 않아서 그래
사이어인이 멸망할 만한 놈들이었던 것도 있고
그나마 사욕으로 쓰고 다니는 게 부르만데 부르마도 딱히 사이어인에겐 관심 없고
그건 아님
지구 드래곤볼로 존나 먼 나메크성에서 죽은 나메크인들 살려냄
심지어 소원이 프리저일당에게 죽은 사람들이라 더 많이 살았을걸
전투력으로도 인성으로도 가족의 수치...!
예전에 버독이 손오공 전투력보고 쓰레기라고 했던거 같은데 설정이 바뀌었나보네. 그게 극장판이었던가..
ㄴㄴ 설정상 쓰레기 맞음. 지구에서 잘자라서 그런거지
라데츠는 나오자마자 빠르게 자라서 하급전사로도 썼는데
당시 손오공은 성장이 더딘편이라 인큐안에 있었지.
정사는 브로리 극장판
성격 착함 약한 엄마 성격 나쁨 강한 아빠 사이에서 엄마따라서 성격 좋은데 아빠처럼 강한 오공이고 라데츠는 아빠 성격으로 더운데 엄마처럼 졸라 약한건가?
오공도 사이어인이라 맨처음엔 난폭했음 근데 머리에 크게 충격먹고 성격변한거
그림체 때문인가
애 둘낳은 기네가
피콜로전 브루마보다 어려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