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래미 하원해야하는데... 차가 나가질 못하고 있네요 구청에서 왔는데 동네 골목이라 단속도 안 된다네요...
그런데 30분 전 저에게 차좀 주차한다고 뒤로 빼달라길래 급하시냐고 하니까 급하다고 빼달래서 일하다말고 차 빼주고 왔는데 도리어 차를 막아놓고 조수석에 탔던 아줌마와 운전자 둘 다 전화를 아니받고... 개노답이네요 이럴 때 어떻게 해야할까요... 하... 빡침과 딸이 얼집에서 기다리고 있을거 생각하니까 분노가 차오릅니다......
까나리
체인이라도 감아노코 딸램 데리고 오심이..
저정도면 뺄수 있지 시픈데
연료주입구에 참기름한통 넣으시면됩니다
카놀라유
자석 빻아서 뿌려주세요
연료 주입구 에는 설탕
대신 크게 걸릴수 있음 ㅎ
까나리를 물총에 넣고 전면유리밑에 찍 - - -
겁나 빡치겠다.
가능할듯도 한데요...
법을 바꿔야지
동네 골목도 단속을 해야지
저런 상황이 발생하지 않지
짜증나긴 하겠지만.. 뺄수있을듯한데;;
무개념 아줌마 면상이라도 보구 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