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해 운전자는 이미 만취 상태였고 동승자 2명도 있었는데 누구 하나 음주운전을 말리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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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대생의 목숨 건 역주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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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녀 아닌가요...?
결국 사고당한 남자분은 돌아가신?
음주운전자들은 절대로 두번다시 운전대 못잡게 해야합니다 진짜 팔을 가루로 만들어서라도
왜 우리나라는 술빨고 사고치면 처벌이 약해지지???
역겨운 쓰레기들이네요
욕도 아까운 것들..
음주운전 새기들 무릎을 아작내야함
음주운전은 사고가 나면 가중 처벌 해야죠.
사고 나서 누가 디지든 말든 나는 운전하고 가겠다는 게 음주운전 아닌가?
아이디역주행 사건이네요.
한번은 결국 돌아가시고 한분은 영구장애를 당하셨지만 가해자는 집행유예에 사회봉사로 퉁치고 아무일 없이 살잘고 있다고 합니다.
헬조선에선 사람 목숨이 장난이라는걸 여실히 보여주는 흔하디 흔한 사건입니다.
음주운전은 예비 살인자 .. 라고도 생각할 수 있습니다. 술 마시면 운전대 잡으면 안돼요
우리나라 음주운전에 대한 처벌이 약하다는 오유인들의 많은 글들을 보았다. 나 또한 칠년 전엔가 음주운전으로 면허정지가 한번 되어봤던 처지로 이래저래 생각이 많았다. 나 개인적으론 음주운전 자체에 대한 우리나라의 처벌은 그리 약하다거나, 과하다거나 그렇게 생각하지는 않는다. 음주운전으로 받게되는 벌점 100점이라는 것이 실제 운전하는 사람에게는 얼마나 큰 것인지 알기 때문이다. 일년에 벌점 120점이 넘으면 면허취소가 된다. 따라서 음주운전 면허정지 후 1년 이내에 다시 음주를 하면 면허취소되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그것이 아니라도 1년 이내에 벌점 20점만 넘게되면 무조건 면허취소다. 신호위반이 15점, 고속도로 갓길주행이 30(?)점 등등 조금만 위반을 해도 음주 걸린 후 1년 동안은 좌불안석일 수 밖에 없다.
하지만 음주 후 사고발생자는 또 다른 문제다. 같은 양의 술을 마셔도 사람마다 술 취하는 정도가 다르듯이, 단순 음주운전자와 사고유발자를 같이 취급하는건 곤란하다고 보여진다. 이건 술을 마시고 운전해도 괜찮다는 의미가 절대 아니다. 내 주변엔 맥주 한 잔을 마시고도 취해서 혀가 꼬브라지는 사람이 있다. 반면 몇 박스의 맥주도 아무렇지도 않게 마시는 사람이 있다. 그런데 두 사람이 각각 맥주 한 병을 마시고 운전을 했다고 치자. 전자의 경우는 단순 %로 따지는 음주운전에는 걸리지 않을 수도 있지만 우린 절대 운전을 맡기지 않는다. 물론 후자의 경우도 음주단속에 걸릴 정도로 술을 마셨다면 절대로 운전을 맡겨서는 안된다.
아니다.. 음주를 했으면 운전을 하지 말아야 한다. 그게 정답이다.
똑같이 장애 만들어주면 되는거지??
나같으면 그냥 안넘어감. 여튼 법집행,적용수준이 ㅈ 같음.
돈은 더 많이 횡령해야 감형이 되고, 술을 마셔야 심신미약으로 정상참작해주는 참 희한한 나라. 아니 어떻게 보면 범죄를 조장하는 판결들.
이거 아버님 께서 사고후유증으로 돌아가셨다고 보베에 글이 올라왔어요. 그 여자 부모대응도 상당이 뭐같았던걸로 기억해요. 저런애는 평생 살인자 딱지 붙이고 속죄하게 만들어야지.
법이 문제입니다
시대가변하면 법도 같이 개정되야되는데
국회 내각제주장하는 나으리들 께선....
만약에 내가 저런 꼴을 당했다면 난 진짜 감옥가는 한이 있어도 찾아내서 죽이고 만다.
현대사회에 적용하기에는 큰 무리가 있지만, 함무라비 법전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사람들이 욕해도 상관 없다.
살인자.
면허정지 이상의 음주운전에 걸리면 무사고시는
면허 취소 및 앞으로 100년간 취득 못 하게 하고,
운전업 종사자라도 생계유지 핑계 예외없이 적용.
사고시 인명피해로 장애이상의 피해를 입혔다면
살인미수 이상의 죄를 적용해서
80%의 재산을 압수해서 피해자들에게 보상하고
사람 수당 징역 50년 이상의 형벌을 줘야 함.
무도게만 가봐도 노홍철!!!!! 빼애애액!!!!!
이러는데요 뭘.
사람들 인식이 참 미개해요. 자기일 아니라 이거지..
만약 저한테 저런일있으면 똑같이 범인 부모 붙잡아다놓고 의자에 묶고 도끼로 두개골을 쪼갤겁니다.
술 진탕 먹고요. 그럼 법원에서 나도 용서해 주겠죠
음주운전에 대한 관대함과 형량이 너무 낮은데서 오는 일어날수 밖에 없었던 참극이라고 봐야죠. 이것은 형법을 수정해서라도 음주운전 자체를 무겁게 그리고 중범죄라는 인식을 심어야지 음주운전이 줄어들거라고 봅니다. 이건 인재라고 봐야죠.
저 샹ㄴㄴ은 지 목숨이나 걸지 남의 목숨걸고 음주에 역주행.
저 공탁금인지 뭔지부터 없애버렸으면 하네요.
피해자가 합의를 거부하면 노력에 노력을 해보고,
그래도 설득 못하면 끝이지.
그걸 돈으로 합의노력 어쩌고 저쩌고.
여대생의 목숨 건 역주행?
목숨을 걸었다란 뜻이 긍정도 부정도 아닌지라 사실 틀린 표현은 아닙니다만..
피해자 한명이 죽고 다른 한명은 평생 장애를 안고 살아가야할 엄청난 피해가 야기되었네요.
가해자 목숨이 어떻게될건지 알바없고 위험천만한 역주행, 이것도 부족하네요. 역주행 살인정도가 맞는 제목일 것 같네요.
음주운전은 보험처리 못하게 법을 바꿔야 함.
평생 병원비며 입원비. 치료비 를 내도록...
음주운전은 최소 무기징역 최대 사형으로 바꼈으면
맘같아선 차로 치어버리고 음주운전했다고 하고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