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년도 9월 27일에 멕시코 과달라하라에서 열린 국제우주의회에서
스페이스X 프로그램에 관해 발표하던 엘론머스크가 청중과 문답을 시작함
한 여성이 엘론에게 질문하길
"이 장소엔 전 세계 사람들이 모여있는데 당신만큼은 별로 국제적이지 못한것 같네요.
스페이스 X 프로젝트에 다른 나라 사람들은 언제부터 채용할건가요?"
라고 하자 엘론은 잠시 뜸들이다 대답하길
"안타깝게도 그 문제는 우리가 어떻게 할 수 있는게 아닙니다.
미국 법률상 로켓 관련 직종에서 일하는건 특수 무기 제조업에 해당되며
국방부장관이 특례를 내지 않는 이상은 일반 취업 비자로는 택도 없어요.
내가 무슨 이 프로젝트를 완전히 미국 시민권자로 채우겠다고 결심한게 아니라
나라가 허락을 안해줘서 그런겁니다.
내 개인적인 생각으론 해당 법률은 낡아빠졌다고 생각하고
전세계적으로 우리 회사에서 일하고 싶어하는 인재들은 넘쳐나는데
현실은 시민권자들만 채용할 수 있다는거죠.
이게 테슬라면 말이 달라요. 그런 법률이 적용이 안되니
실제로 테슬라의 25~30% 는 미국 시민권이 없는 사람들 입니다.
우리도 이 문제를 어떻게던 해결하고 싶네요."
여성이 질문할땐 환호소리가 넘쳐났던 장소가
엘론이 말을 끝내자 마자 어색한 기침소리만이 감돌았다고 한다.
요약하자면
해당 분야에 대해 1도 모르는 PC충들이 국제채용문제로 쪽주려다 카운터 씨게 맞음
무식하면 용감하지
PC충 = 멍청이
이음동의어
어설프게 아는사람이 제일 자신감이 넘친는 그래프 생각난다
엘론 : 응 국가기밀이야 ^^
이게 청중들의 반응도 눈여겨봐야 할 때
환호하던 청중 수준은 딱 그 여성 수준이였다는거지
사실관계에도 환호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더더욱.
미국이 아무리 교육의 부재로 인한 무지한 청중의 영향이 크다고는 하지만
난 이 부분에서만큼은 교육시키는 학문의 오류 때문이라고 말하고 싶음.
무식하면 용감하지
PC충 = 멍청이
이음동의어
사실상 멍청이들이 노력하지 않고 존중받기 위해 기생하는 게 pc인 것 아닐까 싶을 정도로...
어설프게 도발했다가 핵카운터 맞고 KO
어설프게 아는사람이 제일 자신감이 넘친는 그래프 생각난다
엘론 : 응 국가기밀이야 ^^
이게 청중들의 반응도 눈여겨봐야 할 때
환호하던 청중 수준은 딱 그 여성 수준이였다는거지
사실관계에도 환호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더더욱.
미국이 아무리 교육의 부재로 인한 무지한 청중의 영향이 크다고는 하지만
난 이 부분에서만큼은 교육시키는 학문의 오류 때문이라고 말하고 싶음.
저 새끼들은 도대체 국가안보를 뭘로 생각하는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