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도 못쉴정도로 심각하게 증세가 악화된
사람들 공통점이 당뇨, 고열, 낮은 산소포화,
심장손상 4가지였음
일본이 이상하게 중증환자 비율이 높았던
이유도 코로나 의심자가 고열로 4일이상
살아남아서 버텨야만 검사를
받을수 있었어서 그런듯... 소름
숨도 못쉴정도로 심각하게 증세가 악화된
사람들 공통점이 당뇨, 고열, 낮은 산소포화,
심장손상 4가지였음
일본이 이상하게 중증환자 비율이 높았던
이유도 코로나 의심자가 고열로 4일이상
살아남아서 버텨야만 검사를
받을수 있었어서 그런듯... 소름
초기에 대응 못하면 위험하다는거네
코로나가 이렇게 커질 줄은 몰랐다… 1월 초만하더라도 코로나 걸리면 코로나옴 드립치고 있었을 정도로 위기 의식이 없었는데.
당뇨는 이해가 가고 낮은 산소포화도도 바이러스가 폐 파먹는거 감안하면 이해 안가는건 아닌데
심장손상은 연관성을 모르겠넹
심장 손상되면 혈액 펌프력이 낮아지고, 그럼 산소가 충만한 혈액을 곳곳으로 전달하는 능력이 줄어드는거니깐 그게 심해지면 쓰러지는거지
ㅇㅇ 그래서 정체불명 사망자들이 많이 있는데
그 사람들이 왜 죽었는지 일본은 조사 안 하고 그냥 소각처리하고 있어서 앞으로도 정체불명일거임
아마도 내년에 올해 사망자에대한 통계가 다 나와야 실제 코로나 사망자 수치를 알 수 있을거임
작년대비 올해 사망자 수치가 유독 높다면 그게 다 코로나 ㅋㅋ
초기에 대응 못하면 위험하다는거네
일본은 생존 검사임?
ㅇㅇ 그래서 정체불명 사망자들이 많이 있는데
그 사람들이 왜 죽었는지 일본은 조사 안 하고 그냥 소각처리하고 있어서 앞으로도 정체불명일거임
아마도 내년에 올해 사망자에대한 통계가 다 나와야 실제 코로나 사망자 수치를 알 수 있을거임
작년대비 올해 사망자 수치가 유독 높다면 그게 다 코로나 ㅋㅋ
미쳤네;
코로나가 이렇게 커질 줄은 몰랐다… 1월 초만하더라도 코로나 걸리면 코로나옴 드립치고 있었을 정도로 위기 의식이 없었는데.
1월분위기랑 신촌■ 터지고 분위기 완전틀리지 2월부터 우한에서 바이러스폭발적으로 증가했을테니
당뇨는 이해가 가고 낮은 산소포화도도 바이러스가 폐 파먹는거 감안하면 이해 안가는건 아닌데
심장손상은 연관성을 모르겠넹
심장 손상되면 혈액 펌프력이 낮아지고, 그럼 산소가 충만한 혈액을 곳곳으로 전달하는 능력이 줄어드는거니깐 그게 심해지면 쓰러지는거지
떨어지는 산소 보충하려고 미친듯이 뛰는건가?
모든 바이러스 질환의 안좋은 루트가 심ㅡ근ㅡ염, 말 그대로 ㅡ근ㅡ에 바이러스 침투하는거
기사가 이상하게 쓴거겠지
제목으로 보아 예후예측인자 말하는 거 같은데. 저거 넷 중 셋 겹치는 집단에서 치명률이 높다고.
해외 사례서 애들이 미세혈전 생긴거 때문에 가와사키 유사 증상보이는거 생각하면 관상동맥에서 뻣어나온 모세혈관들이 막혀서일지도
바이러스가 폐를 파먹어서 혈액내 산소농도가 떨어짐 -> 장기들이 요구하는 산소양을 맞추려면 피를 더 많이 보내야함 -> 심장혹사(심부전)
일본은 대놓고 노인 죽어~ 하는듯한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