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을 부르면 개취급이니 여혐.
2. 누구엄마라고하면 여자를 애낳는 기계로 보니 여혐.
빠져나갈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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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의식에 얼마나 사로잡혀있으면 이름을 부르는 것도 개처럼 대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하나...-_
그분이라고 하면 어떻게되지
여자를 남대하듯 부르시군요
더구나 이름이있는데 그분이라뇨
님여혐!!
쉬벌 체크메갈트 어떻게벗어나냐
권총이랑 수류탄 무장해제 될수도...?
체크메갈틐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메갈오브아너 ㅅㅂ 기승전여혐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체크메갈트에서 이기는 방법은 그냥 상대방 머리를 깨부수는 것 밖엔...
A : 전원을 끄고 메갈을 존나팬다.
지리네요 ㅊㅊ
지 이름 불러줄 남자가 없어서 부들거리는거 아닌가
으아아아아아~~~~
친구는 이제 뭐라고 부르지 ㅇㅇㅇ학우님이라고 불러야하나
캬 기적의 논리! 거의 버뮤다 삼각지대급이다!
여성이 등장하는가?
예 [성상품화] / 아니오 [성차별]
sol : 전원을 끄고 메갈을 존나팬다.
지 이름이 개같나봄
아니 언제는 이름 불러준다고 설렌대매...
무의식에도 아내랑 같이와야지 하는 생각을 한다는게
얼마나 사랑하는지 볼수 있다고 생각됐는데 저거보고..
쟤들은 어떻게 저런생각을 하냐
경은이를 경은이라 부르지 못하고..
자식의 엄마로 보는거 이전에 내가 사랑하는 이로 보기 때문에 이름으로 불러준거같은데;;
그냥 세상만물이 다 여혐이네... 이쯤되면 여혐이 아닌건 도대체 뭔지 그게 궁금
해지는군....
뇌가 없고 마요네즈만 있나... 아주 욕을 못들어서ㅡ환장 한 거 같아ㅋ
세상에 대학때 농활가서 여학생들이 많이 신경쓰고 안쓰러워하던게, 시골 어머님들이 자기 이름 잃고 누구네, 누구엄마 이렇게 불리는거였다.. 독자적인 인격이 희미하게 지워진 그 상황이 슬퍼서 열심히 이름찾아 불러드렸는데 뭐? 이름을 부르는게 개같으니 누구엄마로 불러얀다고? ㅋㅋ 그냥 어떻게든 욕할 거리만 찾고 있네. 정말 열불나네. 진짜 여자들이 누구의 엄마 역할로만 고정되는걸 바라는건가.
문재인 저런 페미니스트 존경
기승전 문재인....
저런 년들이 병신인거지 ㅅㅂ 여기에서까지 문재인을 끌고오나...
문죄인이 페미 지지한다잖습니까. 표를위해. 고추표 버리고
지랄하네ㅋㅋ
이건 또 뭔소리야.
무(적의)논리
스샷엔 개부르듯이 부른는 거라고 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는데?
X발 그놈의 여혐 여혐
어떻게 저런 괴물들이 생겨난 거지
대학교 출석체크가 울음소리 멀쩡한가 체크하는거였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미친것들이 넘쳐나네
무적의 논리잖아요 아몰랑
저렇게 답이 안 나오는 상황일때는 말보단 주먹
몽둥이 찜찔이 답임
답은 정해져있어^^
아니 그냥 카더라 글을 퍼와서는 먼 지랄들이야 참 ㅋㅋ
도대체 이딴 혐오조장 글은 왜 퍼 오고 그러지?
메갈년들 보면 즐거워요?
메갈년들 욕하면 행복해요?
카테고리 미준수로 신고했음
네 즐거운데요 샌드백이라고 알죠
논리가 웃겨서 가져왔는데 그럼 무슨 카테고리로 올려드려요?
제가 무슨 혐오조장하려고 다 지나간 떡밥 다시 장작넣습니까? 최근 있었던건데
난 이거 여혐이나 페미니즘 메갈등등이 그냥 자연스레 이렇게 커지거나 확산되는건 아니라고봄 어떤색기가 불지피는놈 분명히 있을거같음 최소한 이 좋은 흐름을 이용하는놈은 분명히 있음 지역감정이 끝나가려고하니 애국보수일베가 등장하고 애국보수가 탄핵쳐맞고 씨알안맥힐라고하니 이제 남여 싸움으로 번지고있음
인터넷에 결혼못하는 나같은놈들 살살 긁으면 얼씨구나 이 돼지년들 엿먹어
그 반대도 정확히 먹혀들어가는 이 멋진 프레임 아름답기까지하다 개노답
진짜 저딴걸로 불만 있는 년들은
시팔 얼마나 행복할 또는 즐거울 일이 1도 없었으면 저럴까
또는 얼마나 남자의 손길을 받지 못했으면 저렇게 생각이 꼬였을까
생각하게 됩니다.
정신이 나간건가; 저 정도면 피해망상에 정신병 수준 아닌가;
진짜 정신이 나갔따고 밖에 생각 할 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