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전이지만 적어도 제 기분만큼은 돈 번것 같네요ㅎㅎㅎ
혹시나 상한가 갈까싶어
백만원은 안팔고 뒀더니
진짜 상한가 갔네요....낼도 기대를ㅎㅎ
이럴땐 왜 팔았나싶은 맘도 들긴한데
역시 주식은 마음의 여유가 9할이여야
돈 벌수 있을것 같아서 큰후회는 안해요ㅎㅎ
https://cohabe.com/sisa/150135
오늘 주식 90만원 벌었어요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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ㅊㅋㅊㅋㅊㅋ
더이상하지마세요...
진짜 주식은 안하는게 돈버는겁니다..
아무리 잘해도 본전이에요..
진짜.. 아무리잘해도 쬐끔 벌어요
결국 한방에 잃어요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욕심만 안내고 크게 안하고 인내하면 적금보단 나은것 같아요ㅎ
욕심만 안내고 크게 안하고 인내하면 적금보단 나은것 같아요ㅎ
---------> 욕심 안내고 들어간 종목은 아닌것 같은데 말입니다.
지금 털고 계좌 폐쇄 하시면 승자
저도 처음엔 600 프러스 현재는 마이너스 수천입니다 ㅎㅎ 욕심안내면 조금벌거나 조금손해보는거고
욕심내면 많이벌거나 크게잃거나.. 결국 운이 50퍼는 된다고 보네요
이게 무슨 의미인가요?ㅎ
진심으로 본인이 고수라고 생각하지 않으신다면,
잡주는 건들지 마세요....
개미들이 망하는 이유가 세력들이 건드는 잡주들 매매하다 쪽박찹니다..
네 그런것 같아요ㅎㅎ
기관 0, 외인 0 ㄷㄷㄷㄷ
주식이라는 게 늘 올랐다 내렸다 함~ 물론 내리는 것보다는 오르는 게 당근 좋지만, 문제는 과연 그게 '실현된' 이익인가 하는 것임.
즉, 내가 판 시점의 주가가 샀을 때보다 높아야 비로소 이익이 실현되는 것임. 다시 말해, 그냥 모니터상의 수치로만 오르고 내린 것은 나와 '직접' 상관이 없(적)음~
저는 한 호가에 800만원 왔다갔다 합니다 물타다 대주주 될판
어짜피 한방제대로걸리면 딴거다잃습니다
1년뒤 오늘....1년동안 얼마나 벌었는지 한번 봅시다...
여긴 전부 주식으로 돈 잃으신분 밖에 없는것처럼 댓글들을 쓰시네요ㅎ
휘닉스소재..오늘상한가인데도 -23퍼입니다
꼭지에서 사서 석달간 고꾸라지는거 ㅜㅜ
현금실현해야 내 돈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