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선엽은 장성 퇴임하고도
장관 및 공기업 사장을 두루두루 해먹는데
각종 도시개발정보를 사적으로 활용하여
강남 부동산투기로
공무원 신분인자가 무려
수천억원에 달하는 막대한 부를 축척한다
최근 시세 2천억대 강남빌딩을 두고
아들과 권리 소송전을 벌이기로 했다
백선엽은 이렇게 부동산 투기와 검은돈을
이용하여 재향군인회를 후원하고
막강한 돈빨로 군바리 조직을 후원하여
자신을 영웅으로 만드는 작업을 했다
자서전 대필부터 각종 군행사에서
자신의 이름을 올리고 육사 교과서도
자신의 치적을 담게 하여 스스로 영웅이 되었다
부동산 투기로 벌어들인 돈빨의 힘이라 하겠다
쓰레기새끼!
안 읽었다
1사단이 열심히 빨아줬구나??
예전에 1사단 행사 있으면 꼭 부르더라구요 =_=
이런 독버섯같은 공직자 유공자?? 같은 놈들이 있어 사회 좀먹는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