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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계모 친자식은 40kg, 죽은아이는 23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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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내내 시궁창쓰레기같이 살다가 아무도 모르는 곳에서 쓸쓸하고 외롭고 고통스럽게 혼자 뒤져라. 그게 마땅하다 너같은 쓰레기도 아름다울 새끼는.
같은 나이인데 몸무게가 23, 40이면 거의 1.8배 차이인데 도대체 얼마나 굶겼으면....
자기는 또 얼마나 잘 먹었는지 살이 포동포동올라있던데....
계모는 있어도 계부는 없는듯...
주위에 아는 사람도... 20살 넘은 아들 둘 데리고...
고딩 중딩 딸과 아들이 있는 여자와 결혼했는데...
남자 돈으로 고딩 딸 영국으로 유학도 보내주면서...
여자가 남자쪽 아들 둘을 보고... 남자한테...
저세끼들 치워... 하면서 군대 보내버렸다 하던데...
당사자는 좋은 얘기만 해주는데...
주위에서 그걸 목격한 사람이 알려줌...
딱 짐승 수준 이네요.
예정에 고릴라 무리에서 , 자기 새끼를 후계자로 올리려고,
다른 암컷에 새끼들을 다 죽여 버린 , 암컷이 있었습니다.
동물 연구 학자들도 놀랬다고 합니다.
ㅅㅂ쿵쾅이짱깨.
제발 이혼하면 혼자 살자.
계부,계모 손에 애들이 죽어간다.
지는 100키로
제목만 읽고도 너무 맘이 아파서 글을 한참만에 클릭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