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여친과 둘이 오붓했던 식사시간입니다.
월스트릿에 위치한 레스토랑인데,
영화 존윅의 배경이 된 컨티넨탈 호텔 촬영장소이기도 합니다.
현여친한테 잘보이려고 여기 다녀온 후로
파산했지만....ㅠ.ㅠ
그래도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사실 이젠 여기 다녀온거 기억도 못하는듯한데......ㅠ.ㅠ
그나저나 나중에 여기 물어보면 영화하고 설명을 그럴싸하게 해줘야 할텐데
존윅에서 키아누리브스가 그렇게 사람들을 쏴 죽인게 개때문이라고 어떻게 설명을 해야할지 난감하네요 ㄷㄷㄷㄷㄷㄷㄷ
https://cohabe.com/sisa/1500163
[z6] 현여친과 단둘이 오붓한 식사시간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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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님이 예브시네요 귀여움까지 겸비하셨네요
늘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전 여친은 점점 무서워지고 현여친은 지갑 스틸러네요 ㅠㅠ
포럼 20대 공동대표인줄 알았는데 아니셨네유 ㄷㄷㄷ
전 단 한번도 TTL이라고 한적이 없읍니다ㄷㄷㄷ
앗! 아는 곳입니다. 저도 전여친과 레스토랑 위크에 갔던 곳인 것 같습니다
역시 아시는군요
더 좋은곳도 많은데 전 여기가 좋더라구요 ㅎㅎ
아니~~~ 공주님은 렌즈왜곡이 되어도 어찌 저리 이쁜겁니꽈~~~~!
딸 미모만 믿고 아빠가 대충 찍었네요,,,,,, ^^;;;;;
지금보니 14미리,,,바로 코앞에서~~~ ㅎㄷㄷ;;;; 그래도 이쁜 따님은... 위너!!!
대두 에일리언 샷입니다 ㅠㅠ
애비가 안티네요 ㅠㅠ
안티인정! 딸미모 믿고 너무 왜곡 시켰습니다! ㅋㅋㅋ;;; 농담입니다 ^^;
ㅋㅋㅋ
따님이 너무 이쁘셔요 ㅠㅠ
전여친님 닮으셨나요
그렇다면 전생에 나라를 구하셨습니다
유지비가 많이 듭니다
미국가서 델리서 일해야겠습니다 ㅎㄷㄷㄷ
같이 차리시겠습니까
저는 요리는 못하니 열심히 쓸고 닦겠습니다
비자스폰서 해주시나유? ㄷㄷㄷ
현자타임님은 뛰어난 능력 소유자로 신청하셔야 될 듯 합니다
http://www.uscis.gov/working-united-states/temporary-workers/o-1-vi...
천천히 구글의 힘을 빌려보겠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