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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SSY
관계자 외 출입금지도 못읽더라. 근거는 뭐냐면, 우리 가게에 붙여놨는데 지 멋대로 열고 들어옴.
그거 아니야
이거도 못 읽는 사람 많지!!
아니 이해가 안가는게 문짝 두개 달아놓고 한쪽문 때려 잠궈놓는건 왜 그런거야 그것도 365일?
PUSSY
그거 아니야
i'm comming!!
3대 마단어
번외편으로 깜박이 오른쪽 왼쪽도 구별 못하더라.
관계자 외 출입금지도 못읽더라. 근거는 뭐냐면, 우리 가게에 붙여놨는데 지 멋대로 열고 들어옴.
손님 : 어 손님은 관계자 아닌가..?!
그거 관계를 맺고 싶다는 거야
근데 저거 당기시오문도 밀면 밀어지고 미시오문도 당기면 당겨지드라..
뭐 기본적으로 그냥 모든 문을 밀고들어가지만
여튼 그래서 신경 안쓰게됨..
은행이나 atm기 출입문은 안에서 밀면 안열림
종종 이런 곳들이 있어서 뻘쭘해짐
그건 도둑님들이 돈들고 튈때 안으롲열리게해서 몇초라도 늦게 도망가라고 그렇게 만든겁니다
이거도 못 읽는 사람 많지!!
저걸 본 흡연자는 5m 떨어진 길가에서 담배를 피기 시작했다
아니 이해가 안가는게 문짝 두개 달아놓고 한쪽문 때려 잠궈놓는건 왜 그런거야 그것도 365일?
난방비때문일걸
읽을 줄 아는데, 당기라는 문도 대체로 밀면 열어지거든.
밀면 사람이 보행하고 있었던 방향과 일치해서 완력과 시간을 낭비하지 않을 수 있는데 당기면 낭비될 뿐더러,
무언가를 들고 있거나 할 때는 손을 사용해서 당기기는 애매하되 팔이나 몸 등으로 밀 수는 있으니 그게 습관화 되어서 당기라고 명시한 문도 미는 것이 습관화 된 거.
왜 이걸 진지하게 쓰고 있지
당기시오 문 밀고 들어오다가 박살낸 손놈이 있었지
저거 은근 폐문 하고 당기시오 잠겨있고 폐문이 열리는곳도 많음
ㅋㅋ 농담같겠지만 사실입니다!
눈과 머리보다 손과 발이 앞서가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