굵직한 내부 총질러를 영입하더니 바로 총질 시작이네 이런식이면 안희정은 차차기도 물건너 갔다고 봐야겠군요. 안희정의 주장은 군대를 다녀 온 사람들이라면 말도 안되는 억지라는 걸 모두 알겁니다. 그런 허무맹랑한 소리로 비난을 한다면 사람들이 공감해줄 수 없죠.
지가 왜 이재명 지지율 잡아먹고 큰지 모르는건지..
지금 와서 다시 생각해보니 야당 후보들이 문재인을 밀어주기 위해 작정하고 악역을 맡기로 했나 하는 생각까지 드네요
땡전 박영선여사하고 같이하는순간 물건너 갔죠
사실 안희정 생각하면 대연정 민주주의 선의밖에 생각이 안나죠
그 뜬구름잡는 민주주의 그 뜬구름잡는 선의
말로흥해 말로 침식당할자
차기 대통령으로 언급하면 안된다 생각합니다
이런 사람은 대통령 하면 안되요
제가 볼 땐 끝났습니다.
이재명은 눈치없이 거기 가세했어요 죽는 자리인줄도 모르고
자기는 전두환 장학금 받았다고 한 사람이면서
어제 이렇게 시부리던 정재호가
오늘 대변인 토론에서 안희정의 말실수 였다고
네거티브 말꼬리 안하겠다고 하네요
오늘 아침 여론부터 보니 이게 아닌가 싶었을겁니다
대연정으로 주제로 3후보 대변인한테 엄청 까이고 있네요
주도권토론 망함 ㅋ
영선 누님 땡큐 ㅎ ~
역시 누님 한방이 있으셔 ㅎㅎㅎ
대통령병 ㄷㄷㄷㄷㄷ이ㅡ안 모두 좋아하던 인물이 도른자가 되어버림 ㄷㄷㄷ
논란 일으켜볼려던 기레기들도 손 봐야 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