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후보께서 전두환장군에게 표창받은 자체를 자랑한게 아니란 걸 왜 모르겠습니까?
문자 폭탄 보내는 분들께 묻겠습니다.
안희정에게 분노가 없다고 짓이겨 대는 님들에게 한마디도 하지 않고 인내해 왔습니다.
토론회에서 문재인 후보를 공격하는 다른 후보에게 안희정은 동지에 대한 예의를 지키자고 호소했고, 지금까지 문재인의 페이스메이커냐는 비아냥을 들어왔습니다.
그렇게 완벽합니까?
싫은 소리 한마디에 그렇게 분노하는 분들이 어떻게 100% 대한민국을 만들자고 국민을 설득할 수 있습니까?
억울한 비평도 겸손한 성찰로 감내할 수 있는 품격이 정권교체의 진짜 자격 아닐까요?
왜 그러니깐 맞을짓을 하고 징징대요?
아 이거보고 진짜 김경수의원이랑 많이 비교됨
진심담긴 사과문을 내놓아도 시원찮을판에
문자폭탄도 참아는데 니들이 이래 라며 광광
한심스런 박수현.
지들이 그렇게 왜곡시켜놓고 국민을 가르치려드러?? 어이가없네 ㅋ
역풍이 느껴지는가? 징징대기 시작하네....
그나저나 아침부터 개소리 쩌네요
우린 때릴 테니 니들은 찍소리말고 맞아 죽어라 이거지 아주? 코어 지지자들을 호구새끼로 알고 자빠졌네 ㄷㄷ
이인간이 낙선한 이유중의 하나라고 생각되는 점
김종인 비서실장임
그런데 김종인이 이해찬 날림
그런데도 비서실장직 유지
이인간 지역구가 청양도 포함됨
청양은 이해찬 고향임
정치도 사람이 하는거라 신의가 있어야 된다
노대통령 말씀
자랑한 게 아니라는 걸 아는 놈들이 그래?
후보부터 대변인까지?
투트랙이냐?
한 가지만 해라.
아니 얘, 얘야
싫은 소리 한마디를 왜 못참겠니 두 마디 열마디 해도 돼
근데 틀린 소리는 반의 반의 반 마디도 안되는 거야
네 똥줄 타는 것도 알겠는데 그래도 있지, 틀린 말은 절대, 절대 안되는 거야
거 참 드럽게 찌질하네.
사과해 징징대지말고.
[억울한 비평도 겸손한 성찰로 감내할 수 있는 품격이 정권교체의 진짜 자격 아닐까요?]
떠들기도 귀찮은데 걍 이말 되돌려주고 끝내면 안됨?
1 깔일이 아니란거 알고 깟다.
2 억울하게 까여도 가만있어라.
이것들 그냥 나쁜 게 아니라 진짜 나쁜 놈들이네요. 어디서 못된 것만 배워 가지고.
왜 모르겠냐는 건, 알면서 일부러 그런 거란 말인가? 억울한 비평을 감내해? 이게 말이야 개 짖는 소리야!
이제껏 민주당의 자산이라고 한솥밥 먹는 식구라 여기고 인내해 왔는데, 이 사람 글에서 그냥 다 터지네요.
정치하면 안될 것들이었네...
어처구니가 없다..
저 정도의 메세지가 통제가 안되는 캠프면 문제가 많은건데
다른 후보지지자랑 캠프 인사랑 싸움이라..참
안희정이 그렇게 좋아하는 선의랑 사랑은 어디갔나?
자당 지자자도 합치 못하면서 자유당이랑 연정을 한다고?
안희정 당신은 당장 안철수도 안기가 힘들어요 그런데 홍준표를 안고 김진태를 안겠다고?
자신들의 분노는 선의이고
국민의 분노는 네거티브?
치졸하네요.
최근에 들은 개소리중에 상당한 수준의 개소리네 그러니까 지금 그런 거 아닌 거 아는데도 네거티브 공격했다고 니 입으로 자백한거자나
ㅎㅎ 억울한 비평 한번 지대로 쏟아내 볼까? 과연 겸손한 자세로 받아들일지?
싫은 소리 한마디...
싫은 소리 한마디....
싫은 소리 한마디........
국어실력 참 그네스럽네.
억울한 비평?
요상하게 말 꾸미고 있기는,
억울한 누명이겠지.
내 후보가 비판 많이 받았으니까
허위 날조로 선동해도 괜찮다는 건가...
측근 수준이;;;
문자항의 받을 깜도 안되면 담 총선때 꼭 말해주세요.
문자받으면 열받는다고....ㅡㅡ""
국민들 의견따윈 안듣고 맘대로 정치하겟다고 꼭 말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