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도 몰랐던 라면의 기원

,누구도 몰라서 저도 모름

라면이 처음 만들어진 것은 중국인데요.. 한 국수집 요리사가 면을 삶아야 하는데 실수로 옆에 기름에 넣게 되면서 시작됩니다. 요리사는 원래 면을 버려야하지만 손님들이 너무 제촉해서 튀겨진 면을 그냥 육수에 넣고 내보냈더니 반응이 너무 좋아서 계속 면을 튀겨서 국수를 만들게 되면서 라면의 역사가 시작됩니다. 이것은 중국의 역사서의 기록되어 있지 않는 구라입니다.

정확한 사실을 말씀드리죠. 라면의 원조는 중국의 라몐입니다. 하지만 중국에서 라몐은 하나의 요리가 아니라 면의 종류를 지칭하던 말입니다.
중국에서는 밀가루로 만든 국수면을 몐(우리말로 면)이라 부르고, 쌀가루로 만든 국수면은 펀(분)이라고 부릅니다.
라몐은 밀가루로 만든 면 중에서 면틀에 넣고 뽑아내는 면이 아닌, 손으로 잡아늘여 만든 면을 뜻한다고 합니다.
이 라몐을 먹는 방식은 여러가지가 있는데, 그중에서 탕국에 말아먹는 것이 하나의 요리로써 일본에 전래됩니다.
이것이 우리가 알고 있는 일식 '라멘'이죠.
한국에는 이 라멘이 인스턴트 형식으로 전래됩니다. 인스턴트식 제조법에 따라, 더이상 중국의 라몐처럼 손으로 잡아 늘이는 방식이 아니라,
틀에 넣고 뽑아낸 후 보존과 유통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 튀긴 면이 보급되었습니다.
현재 우리가 먹는 라면은 중국의 라몐과도 다르고, 일식 라멘과도 다른 음식이 된거죠.

면요리는 다 중국이 기원이라던가?

그렇군요
전 지금까지 라면은
삼양에서 시작해 농심으로 발전한 건줄

사람들이 라면이 중국에서 시작됬다고 알고 있는데
맞게 알고 있는 겁니다.

빵은 사실 라빵입니다
Le pain

헐...라면은 우리나라가 원조 아님?
삼양라면이 원조라고 그랬능데~

근데 사실 라면은 일본에서 원조고 일본에서 발전했어요 중국은 원조가 아닌데 그렇게 다들 알고계시네요 일본은 스시가 발달된 해안지방과 달리 땅에 사는사람들은 면요리가 워낙 발달이 많이됬었는데 그 이유중에 하나가 면이 비교적으로 채집하기도 쉽고 상하지도 않아서였대요 면이야 당연히 누들나무에서 재배하면 바로 먹을수있지만 면만 먹던 사람들이 질려서 한번 튀겨보면 어떨까 싶어서 나무아래에 국민썬연료로 냄비에 기름을 자작하게 넣은다음 일정한 온도로 데피고 누들나무에서 면을 재배하는 순간순간 튀겨서 샤브샤브처럼 데쳐먹었다는데 그 맛이 너무 맛있어서 사람들이 여기 읽은 내용 모두 구라니까 당신은 방금 당신 인생 1분을 소비하셨어요 수고하셨습니다

중국에서 시작된것이 맞지만..
면을 튀겨서 건조시키는 기술은 일본이 최초이니..
인스턴트 라면은 일본이 최초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