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1492315
뻘글서울역 폭행 사건, 남자들이 안 도와준 이유
1.물에 빠진 여자 구해줬더니 성추행이라 난리
ㄴ결국 여경 구조대 창설
https://yhpdoit-society.blogspot.com/2011/07/blog-post.html
https://www.ytn.co.kr/_ln/0115_201107020006024561
2.술취한 여성 돕던 30대 남성 무차별 폭행 당해 중상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4&oid=002&aid=0002055122
3.성폭O 당하는 시민 구했다가 폭행범으로 몰려 구속 될뻔한 경찰관
https://www.insight.co.kr/news/126117
4.18세 정신지체자가 여학생을 더듬으며 성추행하자,
보다못한 버스기사 몸싸움으로 저지...
성추행범 가족들 버스기사 고소. 폭력혐의로 입건....
성추행범을 막은 버스기사 오히려 폭력혐의로 고소당해...
https://www.edaily.co.kr/news/NewsRead.edy?SCD=DA35&newsid=01269366596116080&DCD=A01607&OutLnkChk=Y
5.구급대원이 자살기도女 성추행" 고소…경찰 수사
https://news.joins.com/article/12958918
6.성폭O 여대생을 도우려다 칼에 찔려 사망한 최성규씨. 여대생을 구하고
범인과 격투끝에 칼에 찔려 사망하였지만, 사건후 여대생은 가족에게 고맙다는 전화한번 안해.....
https://imnews.imbc.com/replay/1996/nwdesk/article/2001295_30711.html
7.성폭O_당한_여성의_부탁으로_상부_신고하지_않고_수사를하다가
은폐혐의로_중징계를_당한_경찰_사례
https://www.hani.co.kr/arti/culture/book/126369.html
8.불친절한 택시기사 성폭O했다고 누명씌우기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8554689
9.집단 성폭O 말리다 불체자의 칼에 희생된 의로운 대학생의 여친분이 올린글
이 사건은 도움받은 사람의 배은망덕이 아니라 솜방망이 법원판결에 주목
https://archive.fo/6xFK7
10.철도에_떨어질뻔한_아이_구해내고_두_발을_잃으신_철도청_직원분..
하지만_사례는_커녕_감사_인사_한_마디_없이_부모는_나타나지 않음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15&aid=0000633497
11.가출소녀 강O 무고에 인생 망친 남자
https://www.lawtimes.co.kr/Legal-News/Legal-News-View/Content/Article?serial=74794
12.합의하에 9차례 성관계 맺어넣고 성폭O 누명씌운 년
무고죄로 신고했으나 집행유예 처분
https://news.v.daum.net/v/20180911175221173?d=y
13.성관계 거부했다고 성폭O 무고
https://www.newspim.com/news/view/20180723000201
14.60대 노인 성범죄자로 누명 씌운 사건
https://news.v.daum.net/v/20180916090008757?rcmd=rn
15.불륜하다 들켜서 소송 당하자 성범죄자 누명 씌운 20대 여성
https://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601596
16.직장상사에게_성폭O_당했다며_내연남_무고한_50대_여성
https://archive.fo/gEAz1
17.서울 미술고 교사 성폭O 무고로 파면까지 당함
https://archive.fo/fBVzk
18.“여학생 10명, 동아리 남학생을 ‘성희롱범’으로 조작”
서울시립대 정현남 린치 사건
https://archive.fo/pH52c
19.서울시와_용산구_합작해_남성_위한_열람실
무단으로_폐쇄_시키는_남성_젠더_차별_행위_일으킴_
https://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2973013&code=61121111&sid1=soc
20.경기도 기숙사 남성 차별
https://news.joins.com/article/23288381
21.합의하에 O스 해놓고 성폭O 범으로 누명 씌운 여자 처벌 꼴랑 집행유예
https://moneys.mt.co.kr/news/mwView.php?no=2019022414038030033
22.동아대 교수 성추행 누명 써서 자살
하지만 진범은 따로
https://www.huffingtonpost.kr/2017/03/17/story_n_15420984.html
23.여군 미투에 누명 쓴 부사관, 무죄 밝혀졌으나 집안 풍비박산
국가는 나 몰라라
https://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2510252
24.합의하에 성관계 가져놓고 미투로 협박한 30대 여성
꼴랑 처벌 8개월 솜방망이 처벌
https://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7/01/2018070100924.html
25.마약인거 알면서도 밀매 한 30대 여성들 미안하다 말했다고 감형 때린 법원
https://www.asiae.co.kr/article/2019051911071937073
26.여성만 야간당직 빼주는 부산시
https://www.insight.co.kr/news/230796
27.성폭O 당했다고 남자친구 허위로 신고해 누명 씌웠는데
꼴랑 집행유예 때린 재판관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2&oid=023&aid=0003468906
28.수업시간에 자는 여학생 어깨 두드렸다가 성추행
https://www.msn.com/ko-kr/news/national/%EC%88%98%EC%97%85%EC%8B%9C%EA%B0%84%EC%97%90-%EC%9E%90%EB%8A%94-%ED%95%99%EC%83%9D-%ED%88%AD%ED%88%AD-%EC%B9%9C-%EA%B2%83%EB%8F%84-%EC%84%B1%EC%B6%94%ED%96%89/ar-BBY0w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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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나라도 안 도와줌. 도와주다 쌍방폭행으로 전과자됨.
도와주면 손해인 세상인데 어떻게 안 도와주고 보고만 있을 수 있냐라고 하는 사람은 입만 산 사람이죠.
시대가 많이 변했죠
이해는가는데.. 씁쓸하죠
학습효과가 생긴거죠.
도와줬다가 나만 곤란해지는 경우가 생기는구나.
도와주는 사람이 이상한거죠.신고해도 나중에 참고인조사 받고 안나오면 웬지 이상한 사람 취급당해버리고 하루 통으로 빼서 가서 경찰한테 조사받아야하고요
시대가 많이 변했죠
이해는가는데.. 씁쓸하죠2222
절대 안도와줌 도와줘서 괜히 진술 하러 불러다닐꺼 생각하면 너무 싫을꺼 같네요
미쳤다고 도와줍니까..신고 정도면 해주면 될듯
서울역은 애초에 노숙자들 쌈박질 폭행 많이해서 섣불리 끼어들기도 무서움
내 지인아니면 구해주는 시대는 지났지
가족이나 친한 지인 말고는 남일에 절대 끼지 말아야죠
뭘 새삼스럽게
시대가 많이 변했다고하는데 시대가 변한이유가 다 있죠
씁쓸하지도 않음~다 자초한거죠
학습효과이지요.
도와주려고 했는데 도움받은 여자들은 도망치고 피해는 오로지 홀로 당하는;;;
한두 건이 아닌 이미 수십여 수백여 차례 이런 일이 있었지요.
정치권의 젠더갈등 조장은 부차적인 것이고요.
이제는 도와주는 사람이 이상한거
도와달라고 하지도 않는데 도와줄필요가 없음
자업자득
펜스룰이 답입니다.
자업자득. 왜 아쉬울떄만 남자찾는지? 근처에 여자도 널렸을텐데.
나라가 남녀편가르기하는 판국에 각자도생의 시대입니다.
도와주는건 감사해야할 일인데 이상하게 권리라고 생각하는 사람들 있더군요
바스터즈//
내 와이프가 동생이 그런 이유로 도움을 못받는다면?? 막상 내 앞에서 그런일이 생긴다면 나도 모르게 도와줄거 같네요.
일면식도 없는 여자 니들이 위험하면 왜 남자들이 도와야 된다고 생각하지? 우린 뭐 목숨이 두개거나 지켜야 할 가족이나 겁이 없는줄 아시나? 그리고 도와주면 댁들이 나서서 도와준거 안 억울하게 해준다는 보장이 어딨지? 그러면서 도와달라? 개콘보다 더 안웃기는 생각을 왜 하는 건지 모르겠네?
전 사필귀정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자업자득. 각자 도생해야하는 시대.
페미 니들이 그토록 강조한 girls can do anything 실천하길.
애시당초 이렇게까지 된 이유를 정녕 모를까..?
도와주면 엿되는 데 누가 도와줍니까?
내 아들이나 남동생 혹은 조카가 본문의 억울한 일을 당한다면? 걔들한텐 저런 상황에 나서서 도와주라고 말 못 하겠음
솔직히 도와주겠단 사람들도 막상 자기 가족이나 절친한테 그러도록 권장할 수 있겠는지 궁금
매우 끄덕끄덕
같은남자면 도와줘도 안 도와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