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크만 걸어둘께요.
예전엔 네거티브가 통했는지 몰라도 지금은 확실히 안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문후보 상장때문에 게거품무니까 지금까지 묻혀있던 박영선 땡전뉴스까지 표면에 떠오르니,
이번건을 계기로 대가리 나쁜 두 후보 모두 네거티브해봤자 니들 손해라는 거 좀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죄송합니다. 좀 웃으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국에서 문재인처럼 살아온 사람이 몇이나 된다고.
건드릴 걸 건드러야지.
박씨가 제일 싫음
전두환 열심히 빨아주던
땡전뉴스에서
여자 아나운서
국썅 박영선.
조중동이 몸에 배어 있단 말이
괜히 나온게 아녀
<1985년 여기는MBC OP영상>
https://youtu.be/CQ3zXKVOclY
"전두환 대통령의 방미를 평가하는" 으로 시작하는 땡전 뉴스.
앵커 옆 박영선이 생글거리고 있는 영상입니다.
부메랑
구로박 대표적 자기정치에 몰두하는 사쿠라.
집권이나 정권교체 따위는 안중에도 없는 왕사쿠라.
오직 다음에 본인이 서울시장 한번하고 대선판에 기웃거리고 싶은 욕망의 화신.
진작에 쳐내고 갔어야 했습니다.
앞으로 두고두고 근심거리가 될겁니다.
부역자 기회주의자
애초에 정계입문을 하지 말았어야 했던 사람.
땡전뉴스 하던 시절에 앵커였구만
인간됨을 보려면 과거에서 부터 봐야 한다는 생각이네요.
역시나...
만약 박영선이 땡전뉴스를 변명하라면?
그시대에는 어쩔수없었다
나는 그냥 아나운서지 회사간부가 아니었다
위에서 내려온 대본을 읽었을뿐이다.
분명이렇게 변명하겠지?
그엄혹한 시절에 민주화운동으로 강제징집되어 특전사에 차출된 쫄따구사병 문재인 표창장사건을 어떻게 니들이 건드리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