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렌즈를 처음 생각했던 화각대로 단렌즈 3개를
구비했는데...
막상 밖에 나가니깐 중간중간 갈아끼우는게
만만찮게 귀찮고 힘들더군요..
야외에서 45.8로 찍다가 밥먹으러 음식점들려서
20.7로 갈아끼우느라 가방 뒤져기고 낑낑데고
있으면 여친님이 "오빠, 또 렌즈바꿔?" 이런다능..ㄷㄷㄷ
그런것도 있고..정작 중요한 타이밍에 놓치는 사진이
여럿있더라구요.(저랑 여친님은 데이트할때 마구 돌아다니고 뛰어다니는 스타일 ㄷㄷ;그래서 야외에서는 20.7로는 도저히 똥꼬발랄한 여친님 못따라가네여 ㄷㄷ)
이래서 표준줌(+빠른렌즈)이 필요한거구나..라고 절실히 느낍니다.
현재 7.5 , 20.7 , 45.8 세개 구비중인데
렌즈 3개중에 야외에서는 45.8이 바디캡이 되버리고 ㄷㄷ;
실내는 20.7만 쓰게되고...7.5는 구입하고 100컷도 안찍고 장롱행이네요 ㄷㄷ(생각보다 너무 광활+수동의 압박)
렌즈를 어느정도 정리하고 줌하나 단렌즈하나로 정리해야할듯한데
어떤 조합이 무난할까요??
화질이나 선예도보다는 활용성면에서(올라운드적인)
우선을 두고 싶습니다.
예산은 렌즈판것+50정도? 생각하고있습니다.
올림동님들의 의견이 궁금하네요~
12-100mm F4.0 Pro로 옥외용
20mm F1.7이나 25mm 렌즈로 실내용.
뜨아..12-100은 예산 초과네요 ㅠㅠ
가격이 좀 있지요. 그럼 12-40mm F2.8 Pro는 어떨까요. 결국 옥외에서 빨리 움직이는 상대를 잡는다면 줌 밖에 없는데 말입니다. 아니면 14-150mm F4.0-5.6도 있고요
저도 단촐(?)하게 사진 찍으러 나갈 땐 14-150mm F4.0-5.0 II에 20mm F1.7을 챙겨 나가곤 합니다.
생각해두었던 조합은 12-40 + 17.8 or 45.8 이나...조금 무리해서 7-14 + 단렌즈? 생각중입니다. 망원단은 45mm로도 충분한듯하더라구요.. 14-150은 각격이 착하네요(?) 어떤 렌즈인지 검색해보겠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 )
말씀하신대로라면 차라리 파나소닉 LX-100을 들일것 같습니다
그럼 방출했다가 다시 들이는셈이네요...ㄷㄷ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