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계륵을 떨어내고 단렌즈 군을 돌고돌다가 아트사무식, 신쩜팔, 구형 팔식이...원래 쓰던 애들로 조강지처?로 돌아왔습니다 A7m2에 mc11물려서 캐논동의 변절자?가 되었습니다만... 135는 짜이즈 제나 수동 ㅋ 가볍고 쨍합니다 정말^^
미러리스가 추가되어서 핀스트레스 없는 상황에서의 저 조합의 힘은 대단한듯합니다 비싼 장비 엘렌즈도 좋지만 가성비 뛰어난 렌즈군 조합의 힘도 정말 괜찮은듯합다...스타크래프트에서 배틀크루져도 좋지만 실제는 발키리 레이스 조합이 더 무섭듯이요.....비싼 L렌즈를 고수하면서 덜덜거리면서 들고다니는것 보다 편하고 가볍게 들고 다니면서 일상을 촬영 하는게 제맛?인듯 합니다 그래도 새아빠나 16-35는 전략자산이니 하나는 있어야겠죠?
16-35 f4, 아트사무식, 신쩜팔, 팔식이, 짜이즈수동135mm 3.5, 새아빠
양호하신편이네요. ^^
양호하신편이네요.^^ (2)
장비병ㅋ이라하긴 좀 약소합니다만....한 2년 가까이 돌고돌아서...정착한 장비목록들이네요..:
감기수준이시네요^^ 얼른 회복하시길. ㅋㅋㅋ
장비병이라도 하시기에는 다소 미흡함이 ㄷㄷㄷ
장비병 아니니 안심하세요
이정도로 장비병 하시기는....
진짜가 나타나셨네요 ㅎㄷㄷㄷ
저 가족사진찍고 일부 정리 했어요.. 미러리스중에 두개만 남기고 다 보내고.. 장망원도 하나는 입양 보내고 더 줄여야 하는데. 그러고 또 사게 된다는..
그냥 보통이네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