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원구 전 대구지방국세청장은 최순실씨의 독일 재산 추적과 관련 “이명박 전 대통령과 상당히 맞닿아 있는 부분도 많이 있다”고 말했다.
안 전 청장은 한겨레TV 137회에서 “도곡동 땅 사건 이후 이명박 정부의 대책점에 있는 사람으로 많은 비리 정보가 들어와서 쭉 재산을 찾고 있는 상황이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안 전 청장은 안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통해 최순실씨 관련 서류를 살펴보고 현지 답사를 하던 중 MB와 상당히 맞닿아 있는 부분을 발견했다고 말했다.
그는 안민석 민주당 의원, 주진우 시사인 기자, 노승일 K스포츠재단 부장 등과 함께 독일을 거듭 방문하며 최순실씨의 해외 은닉 재산을 추적하고 있다.
기아~이게무슨 버터플라이이펙트도 아니고 금광이막터지네 ㅋㅋㅋㅋㅋㅋ
돈에 대한 무한욕정을 가진 그남자.
돈냄새 나는 곳에는 반드시 있은 그남자.
무한욕정남 2MB
역시 엠비는 꼼꼼해 최순실이랑 연결점이 없다고하면 이상한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그렇지
그럼 최순실 일가는 40년 친박질을 하면서 일종의 보험으로 친이질도 한 건가?
블랙머니 관리자는 그놈이 그놈이라는 얘기겠네요
꼼꼼하신가카 크으 정권교체 기달려~
최순실이랑도 반띵했을까?ㅋㅋㅋㅋㅋㅋ
아싸!!!
MB는 조사 끝내놨다는데 썰푸는거보니 슬슬 터뜨리려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