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대프리카.
점심때 온도가 28도까지 올라가길래 시험삼아 D850, 28.4N, 58N, 105N 가방에 넣어서 마스크 끼고 10분 정도 걸으니 땀이 흐르고 숨은 차오고 몸은 쳐지고 이래저래 힘드네요.
안그래도 무거운 장비 들고 다니기 힘든데, 마스크까지 할려니 죽을 맛입니다.
딸아이는 찍어줘야 되니 작고 가벼운 카메라 하나 장만해야겠어요. 여보....소니에서 새로 나온 ZV1 참 좋....아, 아닙니다. ㅜㅜ
그리고 점심때 먹은거, 공짜라서 참 맛있게 먹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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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ohabe.com/sisa/1486530
시험심아 가방들고 10분 도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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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점심도 못먹었는데 꾸울꺽~~~~
맛있습니다.
아웃백 요즘 맛잇어요
몇면만에 갔는데 맛있네요.
공짜라서 더 맛있었습니다.
아쉽다면 카메라 들고 갔다가 바닥에 떨어뜨려서 수리비가. ㅜㅜ
벌써 그런가요?
서울은 아직 좋은데 올여름 덥다고해서 걱정입니다 .
* --- 출출하다 ㅜㅜ
대구는 벌써 여름이네요. 하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