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때 진짜 버라이어티한 체벌 많았는데
그지만도 못한 새퀴들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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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전 교사들 중 30퍼는 구속감일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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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때를 곰곰히 생각해보면 50%는 감방갔을듯
30~40년전은 대거 구속
여고생 복부를 앞지르기로 걷어차던 선생이 아직도 기억에 생생하게 남아있네요. 덜덜덜
오리털잠바 첨나왔을때 학교에 입고감.. 쌤이 학교에 이런거 입고왔다고 몽댕이로 등짝을 후갈기는데 퍽퍽소리만 나고 하나도 아프질 않으니 혼자 열받아서 씩씩거리다 가더라는...브랜드는 슬레진저..ㅋ
저 고등학교다닐떄만해도
얼굴에 주먹질하는건 애교죠
발로까고 코너에서 책상 던지는 교사 많았습니다
80년대
일제 시대 때 조선인 교육방식 그대로 답습
30퍼는 징역이고
95퍼는 해임되었을겁니다
양아치 깡패집단.....
미친 쉐리들,,진짜 화나요
울 학교는 여선생들이 문제 였음. ㄷㄷㄷ
그당시 저는 사회 초년생이라...채소 30년 정도는 거슬러 올라 가줘야...ㄷㄷㄷㄷ
30은 무슨
10퍼 빼고 나머지는 해임
"형이 돈이 없다 그래서 패고 말 안듣는다 그래서 패고 어떤새끼는 얼굴이 기분나뻐
그래서 패고, 그렇게 해서 형한테 맞은 애들이 4열 종대 앉아번호로 연병장 두바퀴다..."
영화 공공의 적에서 강철중이 한 말인데요. 저희 땐 (94학번) 딱 위의 대사 처럼 저렇게 교사들이 단지 기분 나쁘다고 애들 때리는 일이 흔했습니다. 말 안들었을 때 패는 건 당연지사, 볼펜 딱딱 거리다가 한시간 동안 맞은 친구녀석도 있었고요. 어떤 교사는 애들한테 혼자 장난 걸었다가 갑자기 기분 나뻐졌다면서 패기도 했고요, 단지 비 와서 우울하다고 애들 패고, 부부 싸움을 했는지 이유없는 화풀이로 애들 패는 경우도 있었고, 선생들끼리 주먹질하다 분이 덜풀렸는지 애들을 샌드백 삼아 치던 놈팽이도 있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어찌 저런 것들이 교사짓을 해왔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