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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연 30년의 역사는 할머니만의 역사가 아닌데, 왜 그걸 독점하려고 드는지... 후손들은 할머니들이 돌아가신 뒤에라도, 지속적으로 인권과 평화를 외치면서 쪽본의 사죄와 배상을 받아 내기 위해 애쓸 것인데... 왜 할머니는 '당신만'의 일로 이걸 축소시키려는지.. 그럴 권한을 누가 줬는지.
국민 대다수의 마음이 이럴거라 생각해봅니다..
정의연 30년의 역사는 할머니만의 역사가 아닌데, 왜 그걸 독점하려고 드는지... 후손들은 할머니들이 돌아가신 뒤에라도, 지속적으로 인권과 평화를 외치면서 쪽본의 사죄와 배상을 받아 내기 위해 애쓸 것인데... 왜 할머니는 '당신만'의 일로 이걸 축소시키려는지.. 그럴 권한을 누가 줬는지.
이런분들이 있어서 참 다행
할머니의 아픈기억을 어찌 보듬어 줄수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다만
순진한 할머니를 누가 뒤에서 조정을 하는지
아니면 할머니가 욕심이 생겼는지 알수없지만
그간의 많은사람의 고생을 사심이 묻어나는 기자회견으로 물거품을 만들어가고 있다는게
개탄 스러울뿐 입니다
그뒤에 쳐웃고있을 쪽빨이와 토왜들이 죽이고 싶은 심정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