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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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만져본적은 있음..
그냥 맨살 만지는 느낌
존나 부드러움
꿈에서 만져봄
그감촉을 상상할수 없어 ㅠ
개인 차가 있겠지만
생각보다 부드럽지도 않고 짝짝이도 있음(...)
딱딱하고 모니터 비슷한 맛이 나더라고
다들 한번쯤은 빨아보지않냐
느금마?
케바케. 부드러운 지방느낌도 있고 살로 꽉찬 느낌도 있고
말랑말랑해
심하게 단단한 경우는 보통 보형물 때문이다.
그 이외에는 개별차가 존재함
완전 가바가다.
같은 지방덩어리일텐데 사람마다 찬차만별이야
난 단단 혹은 탱탱 단련된 엉덩이 만지는 느낌일줄 알았는데 물렁물렁 한게 정말 실망 이었다
존나 부드러움 ;
단단한 사람도 있고 부드러운사람도 있고 단단했다가 자꾸 만지면 부드러워짐 그래서 에반게리온에서 "아직 남자는 없나 보군" 대사가 그래서 그랬구나 싶었는데....
가슴큰 여자꺼 만져봤는데 의외로 단단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