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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0만원짜리 장식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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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0만원의 값어치가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저걸 장식하면 어울릴만한 집에서 사면 440만원 정도 사치를 부리는거는 일도 아니겠지.
에반게리온에서 봤어
장난감이잖아
에반게리온에서 봤어
패턴 블루!!
사도입니다
쩔긴하는데
그냥 이케아가서 공이랑 샹들리에 가변되는거 살게오..
직접 돌려줘야 하는거면 딱 1주 해보고 질려서 아무도 안걸들듯
자동으로 돌아가는 거면 정신 사납다고 1달 지나면 꺼둘거 같고...
하루종일 해도 안질릴거같아
440만원의 값어치가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저걸 장식하면 어울릴만한 집에서 사면 440만원 정도 사치를 부리는거는 일도 아니겠지.
일단 저런걸 가지고 있다는건
그만한 부는 있다는 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