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대만이 한국에 미친듯이 혐한을 했던게 자신들 보다 밑으로 보던 또는 경쟁자로 보던 한국이 자신들 보다 앞서 나가는데 대한 심리의 발동이였고...
아애 한국이 앞서 나간시대를 경험한 젊은세대들은 대만의 어른세대들이 한국에 혐한질 하는걸 잘 이해 못한다고 하죠.
마찬가지로... 지금 일본에서 혐한질 하는건 어느세 바로 등뒤까지 쫒아온 한국을 보는 일본의 기성세대의 방어기작입니다.
오히려 한류를 접하고 한국이 일본보다 문화면에서 앞서있는걸 보고 자란 세대의 일부는 한국의 문화를 동경하죠.
근데 이번 코로나 19사태는... 언론이 말하지 않더라도... 눈달리고 생각할줄 아는 사람이라면... 현실을 부정해도 일본이 한국에 엄청나게 뒤진다는걸 보고 느낄겁니다.
세계가 극찬하는 한국과 아무리 ja위질 해도 거들떠 보지도 않는 일본. 한국의 각종 신기술과 앞선 행정과 자신들이 받는 대우의 비교.
당장 손쉽게 받을수 있는 코로나 감염검사나... 감염확진되어 격리자가 받는 구호물품이나 국가의 대응시스템...
그리고 온라인 개학, 재택근무... 모든 비교에서 일본은 한국에 뒤져있는 사회라는걸 알게 될겁니다.
그리고 쉬쉬해도 은연중 들어나게 되는 사망자 숫자는... 일본인들로 하여금 이사태가 끝난후 지독한 패배감과 국가에 대한 배신감을 느끼게 해줄꺼구요.
이번 코로나 19 이후론 한-일 관계도 많이 달라질겁니다.
이번 코로나로 일본은 여러가지 부분에서 반성하고 고쳐나가야 할것입니다 우리나라를 밑으로 보는 자세부터 먼저 고쳐야 할듯요
우리나라 토왜들도 명확히 식별되고 있죠 ^^
" 눈달리고 생각할줄 아는 사람이라면..."
우리나라의 경우 확진자가 되어도 방역을 지키지 않는 일부 빼고는 모두 건강하길 바라지만
일본의 경우는 확진난 병원까지 따돌림 당하고 자숙경찰?? 이런게 생기고 이지매, 차별이 생기는거 보면 ;;;;
우리나라의 경우 토착왜구와 그들과 손잡은 자들의 리스크라면
일본의 경우는 민주주의 자체를 다시 제로부터 시작해야 할겁니다.
가장 기초적인 선거부터가 연필로 후보자 이름으로 써내고 동명이인이면 반반 가져가는게 말이 되나요 어이가 털려서원...
저는 일본인들이 자각할 거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2018년 12월에 세계 7번째 3050클럽에 가입됨. 3050클럽은 국민 1인당 3만달러 이상 수입과 국가 인구 5천만명 이상인국가임. 근데 기존 가입국가 면면을 보면 현상태가 이해됨. 미국 영국 프랑스 VS 독일 일본 이탈리아. 앞에 세나라는 2차세계대전 승전국 뒤에 세나라는 패전국임. 어쨋던 저6개 나라는 2차세계대전에서 식민지 쟁탈전하던 나라들임. 식민지는 아니었다는. 근데 7번째 3050으로 가입된 대한민국인 식민지였음. 일진 패싸움에 일본 빵셔틀이 이제는 일진이 된거임. 누가 배가 아프겠나요? 저는 이렇게 해석하고 있습니다
최근 일본은 검사를 거의 하지 않아서 공식적으로는 하루 20명 대의 확진자 수준이라고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곧 봉쇄령이나 상점 영업 금지 조치도 해제할꺼라더군요. 이렇게하지 않으면 일본은 곧 경제적으로 나라가 망할 위기라 이해는 갑니다만...
하지만 일본 국민들은 별로 신경쓰지도 않는 것 같고 잘 알려고 하지도 않는 것 같다는 느낌입니다.
한국도 젊은 세대들은 일본 문화에 친숙하고 무조건적인 반일은 아니라더군요. 앞으로 미래지향적이고 우호적인 한일 관계가 되길 바랍니다. 인터넷에서 본 한일관계에 대한 재밌는 카툰 하나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