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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시각 우리집 마당.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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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 누워 와이프가 보내준 사진 보고 있네유.
마당에 방갈로 외벽도 마감해야는데..
야들 공도 차줘야는데..
이렇게 좋은날 병원 신세 라니...
눙물이 ㅜㅡㅜ
댓글
  • 별처럼빛 2017/03/19 11:05

    누가 엄마고 누가 아들? 강아지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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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imelapse 2017/03/19 11:05

    우측 엄마 왼쪽 아들요. 엄마도 더워져서 빡빡 ㅣㄹ어야 되는데 아아..얼마나 더울꼬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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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드포스트 2017/03/19 11:05

    눈을 저렇게 가리는데 잘 자니나요?? ㄷ ㄷ 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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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imelapse 2017/03/19 11:06

    네 아주 잘 다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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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6x645 2017/03/19 11:06

    잉글리시 쉽독은 진짜 털빨이ㅎㅎㅎㅎ
    마당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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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imelapse 2017/03/19 11:09

    털이 간지 인데 기르기가 쉽지 않아요...손 진짜 많이 간다는 ㅜ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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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imelapse 2017/03/19 11:10

    왜 개를 키우다 ...ㅜ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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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imelapse 2017/03/19 11:12

    주변 준거 하면 총 여섯마리 있는데 모두 사랑 이빠이 받으면서 잘 커요.
    뭘 키워보면 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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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자랑한번도모태범™ 2017/03/19 11:13

    지금 글쓴이는 2마리 키우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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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imelapse 2017/03/19 11:15

    준비도 안하고 생각없이 입양 하고 파양 하는게 저 개 x같은 개임 하고 다닐만큼 자랑할 일은 아니지요...개는 어떤 종이건 주인이 하는 만큼 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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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imelapse 2017/03/19 11:19

    개 얘기 하는데 지나가다 - 난 그개 키우다 팔아버렷어. 키워보믄 알아. -
    라고 하는 사람이 정상으로 보이진 않겟죠 .ㅎㅎㅎ
    네 자랑은 안하셧슈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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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imelapse 2017/03/19 11:20

    사과요. 자랑 안했는데 자랑 했다고 해서 ...미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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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imelapse 2017/03/19 11:22

    수고하시고 가던길 마저 가시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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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직재판관 2017/03/19 11:13

    적절한 표현 칭찬해~ 너무 귀여운 아이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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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쩔까 2017/03/19 11:13

    치료가 우선이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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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큰아해꿈 2017/03/19 11:18

    털 깎아 놓으니...리트리버랑 똑같이 생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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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imelapse 2017/03/19 11:29

    털 깎으면 그냥 ..불쌍 그 자체..라지요 ..ㅜ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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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냉이 2017/03/19 11:32

    개 좋아하는 사람으로 저런 마당있는 집에서 큰개 키워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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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마무마무 2017/03/19 11:34

    저도요! 마당에서 큰강아지들풀어놓고 놀아주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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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imelapse 2017/03/19 11:40

    저희도 개 때문에 시내아파트에서 외각 주택으로 빠졋어요.순전히 개 때문에ㅜ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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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코미어 2017/03/19 11:51

    ㅋㅋㅋ어디 시골에서 풀어 놓고 막 키우는거 봤는데
    수풀 해치고다니는게 진짜 곰같더군요 완전 귀요미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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