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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걔네들은 저렇게 이름 불러줄 남친이나 남편이 없다.
xx엄마라고 불럿으면 개인이 아니고 아들에게 종속된 존재로 본다고 뭐라 했을걸
자기가 개인가보지
배우자 인격이 애낳으면 누구누구엄마가 되는게 싫어서 난 항상 이름부르는데...내가 이상한가?
뇌 해부해보고 싶다
자기가 개인가보지
뭐래 시벌
뇌 해부해보고 싶다
우동사리 들어있음
큿 뇌가 없다니
우동을 욕보이지마! 우동은 맛있지~
사실:걔네들은 저렇게 이름 불러줄 남친이나 남편이 없다.
개 부르듯ㅋㅋㅋㅋ
그래서 결혼은 했냐?
부모가 자식부를때 이름부르면 개부르듯 하는건가
누구누구엄마라고 하면 또 불편해할거면 이름정도는 존중해줘라.
누구엄마라고 했으면 왜 사람 이름 냅두고 누구엄마라는 역할로 부르냐면서 지랄함.
배우자 인격이 애낳으면 누구누구엄마가 되는게 싫어서 난 항상 이름부르는데...내가 이상한가?
안 이상함 재들이 이상한거지
xx엄마라고 불럿으면 개인이 아니고 아들에게 종속된 존재로 본다고 뭐라 했을걸
그러네
쟤네들은 어떻게 불렀어도 불편했을거같다
지들이 보기에 아니꺼우면 죄다 불편
지들이 부러우면 불편
ㅂㄷㅂㄷ하면 불편 좀 뒈졌으면...
왜 자진해서 지들 아이덴티티를 버릴려고하지?
미친사람 세상에 참 많아 ㅋㅋㅋㅋ
평소에 뭔 생각하고 살길래 사고의 흐름이 저렇게 되지
'누구 엄마라고 하면 여자의 이름은 안부르고 엄마라는 역할을 씌우냐!! 여혐 빼애애액!!' 할줄 알았는데 이름 부르는것도 뭐라하냐
ㅅㅂ 쟤들은 친구들한테 이름 불리면 개취급 당하는거네
ㅁㅊ 별의별걸로...
그럼 자기 부인을
OOO(자식이름)이엄마라고 부르는건 아이를 낳은 여자를 개인이 아닌
아이의 엄마라는 프레임을 씌운다고 볼수있는거 아닌가?
그러면 이름을 부르거나 여보라던가의 호칭이 더 알맞는거 아닌가?
뭐지?
누구 엄마 누구 아빠로 부르지 말자고 난리치던 사람들이 저러네
이름을 불려본 적이 없어서 그럼 ㅠㅠㅠ 불쌍한 사람들
저건 미친거라고밖에 생각이안드는데
그럼 어떻게 부를까
미친 페미니즘에서는 오히려 누구 엄마라고 부르는 것을 반대하고 결혼 후에도 개인의 이름을 불러줄것을 요구하는데 쟤는 그냥 생각없이 세상 만물이 불편한 애네
지나가다 돌맹이가 지 발에 채여도 불편할 애구만
메갈들 손 인증사진 보면 현실에서 보지도 못한 손들이던데
그런 이상한 애들이 남 이간질 시키려고 그러는 거 아녀?
xx엄마 하면 여자에게 아이를 기르기 위한 존재라는 코르셋을 입히고 있다고 할거잖아..
그럼 남이거나 나보다 윗사람인것처럼 XXX님이라고 할까?
그런 인간들은 친구도 없거나 혹은 친구를 개라고 생각하나보지~
누구 엄마라고 부르면 지럴하던게 페미들 아니었나...?
이래도 지럴 저래도 지럴이네 미친.
걍 남자가 여자에게 말하는 모든 게 다 불편한 사람들이군.
불편한 군단이 또...!
어떻게 저걸 친구 부르듯이가 아니라 개 부르듯이 라고 생각 할수가 있지?
진심이면 정신과부터 가야 한다.
누구 엄마~ 라는거 언젠 종속체로본다고 지양하자던 분들이..
저건 꼴페미가 말한 거잖아
먼저 해석해야지
해석 : 사이가 좋아보이는 부부는 싫어!!!!
정신병자들이네 ㅋㅋㅋㅋㅋㅋ
xx엄마했으면 엄마의 인격은 없고 자식을 우선시한다고 ㅈㄹ했겠지 안봐도 비디오야
경은님 이라고 불려야 만족 했을듯
그냥 까고싶어서 안달난 것들이야 ㅁㄱ이나 페미나
사고방식이!?
나는 자신의 기쁨을 아내와 나누어야 겠다고 말하는거 보고 유재석씨 가정이 그래도 원만하게 화목하신가 보다 생각 했는데..
하여간 삐뚤어진 인간이 많습니다.
일반인의 사고방식이 아님은 확실한 듯....
되려 '지호 엄마'라던가 '집사람', '와이프' 등으로 부르는게 꼬투리 잡기 좋은 호칭 아닌가.
결혼한지 한참 됐는데도 이름 부르는 거 보기 좋은데.
내가 누누히 말해왔는데
패미는 그냥 지능문제라니까.
빨리 병원가서 상담받아라.
참 여자들은 불편한게많아.. 외국에서는 이름부르고 그러는구먼..
원래 페미니스트들이 제일 싫어하는게 행복하게 결혼한 여성들이니까.
남자에게 미움받고 사랑받지 못하는 고통을 남자 탓으로, 세상 탓으로 풀려 하는데
바로 옆에서 행복하게 사랑받으며 사는 여성들은 그걸 전면으로 부정하니까 남자가 친근하게 아내 이름을 불러주는 것을 납득하지 못하는 거임.
아니야, 저게 행복할리가 없어. 분명 남자에게 길들어져 있는거야, 남자가 여자 개 취급하는거라니까?!
음 본문에 있는 사람들이 그렇게 생각했단건 아니네
역시 쟤네들이 불만 안가질만한 호칭은 북괴 식으로다가 "녀성 동무"밖에 없음.
누구엄마, 언니, 아가씨, 이름으로 부르기 전부 불편하대잖냐. 종북 새끼들인가...?
그냥 보통 평범한 여성분들은 유재석이 아직도 '경은이'라고 불러서 부럽다고 하던데...
여러가지로 사고 방식이 궁금한 집단이네요.
비추 하나씩 박히는거 봐라 ㅋㅋ
멧돼지한테 사람의 말이나 논리가 통할거라고 생각하시는겁니까...??
ppl에 개이름 논란에
미친 ㅋㅋ 불편한사람들
그냥 세상모든게 불편한듯
어디서 돈 갖다바치는 노예새키들이 생명을 창조하는 귀하신 분들 이름을 불러? XX님 이라고 불러야지. 이런 마인드가 아닐지 싶네
햐 통한의 1ㅂㅊ 오졌따리 오졌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