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허하게, 나의 이름을 선택하겠네. 털난다르라고 불러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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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더이상 `펭닉스`라고 불리기를 원치 않네."
- 시계륵 엄청 무겁네요;; [4]
- Rubye | 2020/05/25 11:09 | 10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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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쓰는 공을 당근마켓에서 3개나 처분했네요. [4]
- Smile_Again | 2020/05/24 17:23 |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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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wsdhdrh | 2020/05/23 00:04 | 623
??: 털난다르... 강인한 모터를 지닌자... 어울리는 이름이오. 앞으로 그렇게 부르겠소
프로토스 탈모의 운명을 거부할 생각인가
??: 털난다르... 강인한 모터를 지닌자... 어울리는 이름이오. 앞으로 그렇게 부르겠소
아빠펭귄이 내려보는거 귀여웡 ㅋㅋㅋ예전에 자기 새끼한테 친구 만들려줄려고 주위 돌면서 울음소리 냈는데
울음소리 내는거 안달아놔서 반응 못하니까 실망한것 같은 반응 보였다는 그 사진인가?
털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