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사 와중에 겨우 살아나 해경 손에 끌어올려진 한 학생은 해경으로부터
“존나 늦게 올라오네, 씨 발. 이 새끼 존나 무거워”라는 얘기를 들어야 했다.
학생은 “죄송해요”라고 말했다.
구조된 또 다른 학생은 바다에 빠지는 게 무서워 노란색 펜더가 달린 로프를 몸에 감았다.
그러자 해경이 “그거 빨리 놔라, 개 새 끼야”라고 말했다. 학생이 “안 돼요. 죽을 것 같아요”라고
말하자 해경은 계속 욕설을 퍼부었다. 결국 구조된 학생은 펜더 밧줄을 풀어야 했다.
“다친 곳은 없냐”라고 물은 해경은 없었다.
https://story369.com/Article/ArticleView.php?UID=10195410
이거 팩트고 생존자들이 직접 들은 막말들이라고 함
한국에서 제일 못믿을 집단. 검.경.
씨1발 학생들이 아니라 저새끼들이 빠져뒤져야했네
어휴...
도대체 어린 학생들이 뭘 잘못했다고 저렇게 이야기한 걸까 이해가 안되네
아 ㅅㅂ 욕하면 안되는데 욕나오네...
어휴...
씨1발 학생들이 아니라 저새끼들이 빠져뒤져야했네
한국에서 제일 못믿을 집단. 검.경.
아 ㅅㅂ 욕하면 안되는데 욕나오네...
징계 가야지 시발 ㅈ같네
ㄷㄷㄷㄷㄷㄷㄷㄷㄷ
도대체 어린 학생들이 뭘 잘못했다고 저렇게 이야기한 걸까 이해가 안되네
대체 평소에 어떤것들이랑 싸워왔길래 말투가 저따구가 된거야?
해경은 교정 불가능한 양아치 새끼들만 처넣는 곳이었냐
??? : 위도와 경도를 말해줘요 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