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글입니다착샷남겨놓은게 있어서올려봐요나이에맞게옷입고싶지만기본적으로 상체가 살이있고 하체가날씬한편이라다리를 안보여주면 통통해보여서요ㅜㅜ다리를강조하는패션을 선호하는데이번년도부터는 얌전하게입으려구요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언니가 아니구요??? 엄마요?? 헐 ㄷㄷㄷㄷㄷㄷㄷ
히이익?!
ㄷ ㅐ 박 이쁘십니다... 첫장에 조카도 같이 찍혔네여ㅎㅎ
귀한 따님 초상권 보호 부탁드려요~^^
워낙 험한 세상이잖아요.
????? 예?
아......
그래요, 예뻐야지만 엄마가 되는 거였지요........
엌 신발이 ㅎㅎ
맨 마지막 사진 진짜 다리에요? ㄷㄷ
다리가 진짜 늘씬하시다!
아기 어머님 여기서 이러시면...우와~
거적떼기를 걸치셔도 소화하실..ㄷㄷㄷ
누나라고 불러도 되요? ㄷㄷㄷ
반 나눠서 한쪽이라도 자신있었음 좋겠다 ㅡ ㅡ
27을 잘못 적으신 게 아닌지요..? 너무 아름다우십니다..
키가 180은 되시나요 ㄷㄷㄷ 엄청 늘씬하세요
각선미 부러워영ㅠㅜ
얌전하게는 더 나이드셔서 입으시구
올해도 하체강조
와아 다리 진짜 이쁘시네요. 부러워요~
두번째 스타일은 너무도 좋아하는 스타일. 단아함의 끝판왕이시네요. 저도 그런 분위기나는여자가되고싶어요
다리가 너무 이쁘시다 .. 모양이 너무 매끈하셔 .. 저같아도 내놓고 다닐것같아요 숨겨놓기 아깝네요 첫사진 다리 너무 이뻐요
그와중에 애 표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에서 자주 있는일인가 ㅋㅋ
ㅗㅜㅑ........ good..
어머님이 아니라 언니네요!!!
다리보험 드셨어요?
어휴.. 기럭지가 뭐 모델이세요?.. ㄷㄷㄷ
무슨 다리가 서울에서 부산까지 이어저 있네요
누님 다리가 국보급이세요 ㄷㄷ..
저는 31살 미혼솔로녀인데 글쓴님은 남편 자식 몸매 다 가지셨네요ㅠㅠ
저는 이제 임신해도 글쓴님 나이에 초딩 엄마가 될 수 없는데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