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이는 이미 자신이 부정선거 가짜뉴스 유포자로
신고를 여러번 당했다는걸 알고있고
자신이 올린 가짜뉴스, 허위사실 등등이
충분히 처벌대상이라는것도 인지하고있음
앞으로 안올리더라도, 이미 올리고 신고당한것만으로
충분히 처벌대상이라는것도 알고있음
처벌을 당하지 않는 경우의 수는 딱하나.
진짜로 부정선거일경우뿐임.
그래서 지금 다문이의 심리상태는 딱 이거임.
"부정선거가 아니면 난 처벌받는다.
그러니 꼭 부정선거여야만 한다.
부정선거가 아니라면
어떻게든 부정선거인걸로 만들어야한다!"
그러니 이제 하다하다 막던지는 상황에까지 도달함.
결국 병신의발악 이였군요
오늘부터 병발장 이라고 칭하도록 하죠
결국 병신의발악 이였군요
오늘부터 병발장 이라고 칭하도록 하죠
발악하는 병신
그거 훔친 빵의 크기는 50인치 장발장
다무니 면상 민경욱 ㅋㅋㅋㅋ
다무니 지 본인 계정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