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일이고 반일이고 떠나서 고령의 할머니들 한푼이라도 보상 더받게 해주는게 맞는거 아닌가!
아시아여성기금? 화해치유재단? 등 일본에서 주는 보상을 왜 못받게 가로막고, 정대협 방해 무릅쓰고
아시아기금 받은 고 박복순 할머니에게 정대협(당시 윤모 대표)에서 공창,이라고 비난 하더니
급기야 위안부기림비에서조차 빼버렸다. 왜 그랬냐.. 꼭 그렇게 까지 했어야 했냐, 보상이 끝나고 마무리가되면 느들 철밥통 사라질까봐 명예와 사과 운운하며 보상 못받게 했냐? 그렇더라도 최소한 국내에서 들어오는 보조와 기부금이라도 할머니들한테 부족함없이 드렸었어야지. 그것조차 탈이 나서 이지경이 되었더냐? 회계실수? 의혹이 한두개라면 30년간 노력 믿어줄려고 했다, 하지만 양파껍질마냥 까도까도 계속 의혹이 터져 나오고 계속 해명이 터져 나오는가? 그해명이란게..부주의..실수..라니..
그렇게 찾고자하던 명예회복의 결과물이 재단대표의 정계 진출이더냐...
P.s노무현이었다면 과연 정의연을 그냥 내버려두었겠느냐! 문재인과 노무현은 결이 다른사람이다. 탕평책으로 진심 국민통합을 하고자 했던 노무현과 , 간신들에게 둘러쌓여 귀와 눈이 멀어버린 문재인, 결코 다른 종류의 사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