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우한 어린시절이 법을 혐오하게한 건 아닐까요.. 법대로 살면 남에게 짓밟힌다는 두려움이 있는 건 아닐까요.. 가파른 절벽을 오르듯 누구보다 힘들게 악착같이 노력해서 저 자리까지 간 사람이라 그 두려움의 정도가 남다르겠죠.. 공직에서 떠나 변호사로 돈 잘 벌어서 남은 인생 떵떵거리며 사는게 나을거 같아요.
신들의황혼2017/03/18 22:25
이것만 가지고도 끝날 문제 아닌가?
문캠에서 이랬다면 지금 공중파고 종편이고 난리고
이재명은 토론회에서 이 이야기만 주야장천 떠들었을텐데.
전과 기록도 이슈인데 이 문제까지 터지면 진짜 끝나는 거 아닌가?
신고해야하는거 아닌지요
최성시장님한테 제보라도 해야 하는거 아닙니까
선거법에 걸릴것 같은데여
에효...태텅 나오겠다고 하시는 분이 쩝.
진짜면 신고하세요.... 이거 캡처해서 선관위에 보내줄까요?
이제 이미 2달전일이죠? 왜 이슈가 안된거죠;;;
불우한 어린시절이 법을 혐오하게한 건 아닐까요.. 법대로 살면 남에게 짓밟힌다는 두려움이 있는 건 아닐까요.. 가파른 절벽을 오르듯 누구보다 힘들게 악착같이 노력해서 저 자리까지 간 사람이라 그 두려움의 정도가 남다르겠죠.. 공직에서 떠나 변호사로 돈 잘 벌어서 남은 인생 떵떵거리며 사는게 나을거 같아요.
이것만 가지고도 끝날 문제 아닌가?
문캠에서 이랬다면 지금 공중파고 종편이고 난리고
이재명은 토론회에서 이 이야기만 주야장천 떠들었을텐데.
전과 기록도 이슈인데 이 문제까지 터지면 진짜 끝나는 거 아닌가?
많이들 보시라고 추천
읽었다는 의미로 추천 ^^
분명 기자(기레기)들은 이런건 안쓸겁니다
좀 써줬으면 하는데 말이죠
민간인 시절에도 자신이 전과자, 공직에 오르면 공무원을 전과자 만들 위인
그 성남시의원 정*삼인가 하는 사람 행태도 보세요. ㅎ 시의원이 진성 손가혁임...
에휴... 참 못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