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일침
https://cohabe.com/sisa/1475198
딸같은 며느리는 없다는 박명수
- 나이 46 에 권고사직 당했네요 [0]
- 돌쇠야 | 2020/05/22 11:28 | 1171
- '소녀상 철거' 주장하는 모임의 실체 [8]
- 전설의Legend | 2020/05/22 09:32 | 510
- 여친이 있어도 전 여친과 관계를 합니다. [13]
- Clelstyn | 2020/05/22 07:06 | 1166
- 이 클럽 레이져 맛집이네.gif [8]
- 시선의관성 | 2020/05/21 15:09 | 643
- 벅스 바니 [10]
- Posman | 2020/05/21 12:35 | 1412
- 삼겹살 조리 후 중량으로 그만 좀 싸웠으면 좋겠다 [14]
- 대추나무 사람걸렸네 | 2020/05/21 11:00 | 1637
- BMW는 또 까이겠네요 [5]
- 100세커리 | 2020/05/21 06:33 | 1575
- 한국 저출산 해결방법 [10]
- hmia | 2020/05/21 00:33 | 1411
- 한국카레를 먹어본 인도인 [10]
- 루리웹-3326210993 | 2020/05/20 22:29 | 495
- 윤미향 건 잘못된 부분이 있다면 바로 잡아야 합니다 [0]
- 조상님들죄송 | 2020/05/20 20:31 | 1006
- (감동) 걷지 못하는 아기사슴에게 일어난 작은 기적.jpg [13]
- 루리웹-1099037706 | 2020/05/20 18:26 | 1631
- 인천 팬더믹 상황에 접근 하는듯. 하루 문자가 ㅎㄷㄷㄷㄷ [8]
- _스_ | 2020/05/20 14:36 | 1266
공감합니다.
상대적으로 편한 시어머님이 계실뿐이죠.
시어머니가 며느리를 진짜 딸처럼 대하지 않는한 불가능
순간순간 바뀌는 며느리 신세죠.
실제로 살아보면 딸이랑 엄마랑 맨날 싸움
딸같은 며느리가 말 몇마디 하면 "토달지 말어 어른이 그렇데면 그런줄 알어", "너희집에선 그렇게 가르키니?"
딸처럼 대하는거지 딸은 아님..
순간순간 며느리 대접이 나오는데.. 그걸 며느리들은 귀신같이 캡쳐함...
그걸 남편한테 고자질... 그럼 아들은 엄마~ 왜 그러냐고 한마디라도 하는순간..
가정의 평화는 깨짐.. ㅋㅋㅋ
인정
딸같은 이라고 했지 딸이라고는 안했.....
토달지 말래 참나 극혐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