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 임금법 위반, 초과 근무 및 기록 보관 규정 위반으로 약 16,000여명의 디즈니 리조트 직원들에게 380만 달러의 보상을 한다는 뉴스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면서 어른들에겐 절망과 고통을 선사해줌
그래도 저긴 보상을 하는구나
1인당 237.5달라..... 작네요.....저기도....
이야.... 돈도 많이 번 놈들이....
사람사는 곳은 다 비슷하구나...법은 다르지만..
만드는건 동심을 위한 만화
하지만 저작권이 출동한다면?
디즈니랜드나 이랜드나 랜드가 문제구만..
돈도 많이 버는 미디어 재벌께서 이런 수준낮은짓을...주가가 내릴때까지 기다려봐야지..
어린이에겐 꿈과 희망을 주면서(x)
어린이에겐 꿈과 희망을 팔면서(o)
전에 보니까 뭐 아이들의 꿈과 희망을 지켜주는 디지니 직원들의 노력하면서 쭉내용나왔는데
그중에하나가 앉는 것 금지였음.. 그거읽고 앵?그랬던기억이..
달러당 천원 계산하면
16천명에게 저 금액이면.. 23만원정도네요.
저 기사가 날 때까지 했을 노력을 예상해 본다면
한국에서는 불가능 했을거라 생각됩니다..
우리나라의 모회사는
알바들 시급삥땅쳤다가 걸려서 줘야한다고 정직원 월급에서 주고 정직원들은 월급미루게되었다죠...
뭐, 우리나라 아이들은 어린이집에서 최저임금 받으면서 원장의 노동착취와 부모들의 갖은 민원에 시달리는 보육교사에게 양육받으면서 꿈을 키워나가죠.
전 저작권법 80년 연장에 디즈니 뒷배가 있어서 그닥 좋아하지 않아요. 게다가 디즈니 랜드 쪽 직원에 대해서도 엄청 말이 많아서 디즈니도 은근 불매쪽으로 넣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