둠가이의 상징중 하나인 프레이터 갑옷의 대표적인 기능은
적의 힘을 흡수, 어떤 언어든 바로 번역해주는 최첨단 번역기 탑제, 낙하 데미지 무효화,악마의 힘을 사용케 가능해준다.
이 개쩌는걸 누가 만들었냐고?
둠가이가 그렇게 싫어하는 악마 대장장이가 맹글어서 대접함
둠가이의 상징중 하나인 프레이터 갑옷의 대표적인 기능은
적의 힘을 흡수, 어떤 언어든 바로 번역해주는 최첨단 번역기 탑제, 낙하 데미지 무효화,악마의 힘을 사용케 가능해준다.
이 개쩌는걸 누가 만들었냐고?
둠가이가 그렇게 싫어하는 악마 대장장이가 맹글어서 대접함
애초에 대장장이는 악마이면서 악마들한테 "배척자"소리를 들으며 자란 이단아였다
ㄴㄴ 둠가이가 쳐 부수고 돌아다니는 거 듣고 보고 감동해서 자기가 만들어 바침
ㄴㄴ 악마 대장장이가 "하하 내 피조물을 유용히 쓸 수 있다면 누구든 상관없다!"하면서 바침
그런데 그 대장장이 악마는 지금 어디서 뭐함
똑같은거 하나 더 만들어서 데몬가이 만들면 스토리 복잡해질 수 있는데
사실 부수고 다니는거 보고 감동받은게 아니라 겁먹은거 아닐까?
와 똑똑한 악마네
그래서 존나게 때려잡은거구나
애초에 대장장이는 악마이면서 악마들한테 "배척자"소리를 들으며 자란 이단아였다
장하다 김둠가이, 악마를 멸망시켜버리렴
안그럼 쳐맞아 죽는데 어떻게 해
ㄴㄴ 둠가이가 쳐 부수고 돌아다니는 거 듣고 보고 감동해서 자기가 만들어 바침
사실 부수고 다니는거 보고 감동받은게 아니라 겁먹은거 아닐까?
대접이 아니라 뺏은거아니냐?
ㄴㄴ 악마 대장장이가 "하하 내 피조물을 유용히 쓸 수 있다면 누구든 상관없다!"하면서 바침
크 머시써!
그런데 그 대장장이 악마는 지금 어디서 뭐함
똑같은거 하나 더 만들어서 데몬가이 만들면 스토리 복잡해질 수 있는데
둠가이가 악마를 가만히 냅뒀을까?
히익 통수보소
죽음
다음작에 헤이든이 그거 주워입고 칼들고 뛰쳐나오는거 아님?
죽었을텐데 둠가이 봉인되고나서 가뜩이나 죽이기 어려운 얘한테 갑옷까지 만들어준
배신자취급 받던 배교자 악마를 가만 놔뒀겠냐
둠가이가 갑옷 때문에 쎈게 아니라 종나 쎈데 갑옷까지 쩌는거라서 악마가 저 갑옷 입어도 그냥 중간보스 두들겨패는 느낌으로 털릴 듯.
천사의 가호를 받은 둠-가이 + 헬조선산 갑빠
죽은 악마만이 좋은 악마다!
원조둠1,2나 3때까지만 해도 저런거 없었어...
설정 자체가 다르니까. 클래식이랑 3는 인간인데 얜 화성인.
장하다 둠가이 가서 악마들을 멸망시키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