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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7m3 칼핀의 비율이 어느정도 되시나요

저는 칼핀의 기준을 눈동자 혹은 속눈썹에 초점이 맞은걸 칼핀이라고 생각하는데요. 눈동자에 제가 비치는듯한 느낌이요. ^^
4살짜리 남자애를 찍는 비율이 90%쯤 되구요, 금계륵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가급적 최대개방으로 찍고, 셔속은 야외에서는 보통 1000정도 하구요, 실내에서는 상황에 따라 250 ~ 500정도를 두고 있습니다.
ISO는 넓은 범위에서 자동으로 두고 있구요.
이런상황에서 광각으로 찍은거 제외하고도, 제기준의 초점이 맞은걸 비율로 보면 50%도 안되는 느낌입니다.
초점을 빠르게 잡는다고 해서 탐론 2875에서 금계륵으로 바꿨는데 드라마틱한 변화는 없는것같네요. ㅜㅜ
제가 생각하는 칼핀의 기준이 너무 타이트한건가요? 아니면 셔속을 조금더 올려볼까요? a9로 바꿔야 할까요?

댓글
  • 쿡팀 2020/05/19 09:25

    50퍼센트도 안된다면 문제가 있네요 카메라든 유저든

    (pmZexH)

  • 아메라떼 2020/05/19 09:45

    정상입니다. A9로 바꿔도 드라마틱하게 바뀌진 않습니다.

    (pmZexH)

  • 페이톤필름 2020/05/19 11:33

    정상입니다.
    저랑 af에 대한 기준이 비슷하시네요.
    기준이 달라서 어느분은 좋다 어느분은 아쉽다 하시더군요.
    전 움직이면 무조건 a9입니다.
    A9 금계륵에 종방향으로 움직이면 성공율이 80%정도는 됩니다.
    탐론 2875는 40%정도였습니다.

    (pmZexH)

(pmZex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