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허클베리입니다.
어느날 딸아이가 저를 돕는다고 계란을 깨다가..
그만 바닥에 떨어뜨리고 말았습니다.
엉엉.. 어엉 엉엉..
울음을 그칠 줄 모릅니다.
어엉~ 어엉~ 어어엉~
점점 절규에 가까운 울음소리..
방으로 뛰어 들어가서 매직을 가지고 옵니다.
깨진 계란에 우는 얼굴을 그려주니..
언제 그랬냐는 듯 방실방실 웃네요ㅎㅎ
안녕하세요 허클베리입니다.
어느날 딸아이가 저를 돕는다고 계란을 깨다가..
그만 바닥에 떨어뜨리고 말았습니다.
엉엉.. 어엉 엉엉..
울음을 그칠 줄 모릅니다.
어엉~ 어엉~ 어어엉~
점점 절규에 가까운 울음소리..
방으로 뛰어 들어가서 매직을 가지고 옵니다.
깨진 계란에 우는 얼굴을 그려주니..
언제 그랬냐는 듯 방실방실 웃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