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대통령님에게 칼 을 댄 쪽이 누구였는지.....
다시금 생각나게 하네요
조중동이 첨이 아니였습니다
우리쪽을 대변한다는 자들이 칼을 휘둘렸죠
한사람을 영입을 했든 지지의사를 보여 합류했든
한 사람이 모든걸 대변 합니까?
김종인 영입하고 비대위원장 심었을때 지지철회 왜 안하셨나여?
총선은되고 대선은 안됩니까?
참 어이없는 짓거리들을 하네여
당분간 오지 말아야겠네여
https://cohabe.com/sisa/147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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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지키키 위해서
계속 와주시길 바랍니다.
이런 의견 계속 개진하시는게 옳은 일이라 생각합니다.
잘 생각하셨습니다. 저도 박인순 프레임에 구역질이 날 정도네요.
오유가 휘둘리는것 하난 겁나 잘함 저도 당분간 자제해야겠네요
뭐? 박인순? 대변인? 우웩 쓰레기 꺼져 하고 지지철회해버리고 무효표 던진다는게 참 웃긴듯
나같으면 문자를 보내는 항의를 하든 바꿔보려고 노력을 하지 수틀린다고 대뜸 지지철회해버리는게 참 엥 이거 완전 철새 아니냐 싶네요
문재인이 대놓고 개소리한것도 아니고 모 정당처럼 정당차원에서 당대표가 사실상 지지선언해버린것도 아닌데 벌써부터 강력 지지철회세력이 생기는거 보면 냄새가 안날래야 안날수가 없다고 생각하네요.
이렇게 엥 하고 낼름 지지철회니 무효표니 버리니 어쩌고 하니까 노통도 그렇게 아무도 안 지켜주는 가운데 홀로 가신겁니다 어휴
지지철회한 한사람으로써 김종인씨는 참을만했으나 페미나치는 못참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철회하신다는 분들도 대부분 당장의 서운함같은 감정때문일듯 해요. 그리고 이때다 싶어 신나는 이방인들이 더 많이 보이는 것 같아요
저는 완전한사람 뽑지도 않고
내의견을 국정에 반영해줄사람 뽑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첨에는 김종인
엄청 빨아주거니 뭐 프레임의왕이라니
여론을 휘어잡니 하면서 할짝거리던게 시게같던데... 김종인은 왜 냅뒀냐니요?
대단하신 이중잣대 무논리나셨는듯..
지지철회 공격시전 중입니다. 말려들 필요없습니다. 이정도로 지지 철회 할 사람들이면 지지자도 아닙니다. 다른 후보지지하다가 또 지지철회 합니다.
이런글이나 쓰겠죠.
군대 문제가 굉장히 심각한 점은 아마 여러분들도 잘 아실 거라고 봅니다.
저 또한 남인순 때문에 골치가 아픕니다만...
다른 산적한 문제들에 대해 생각해보면 작성자님 말씀처럼 그나마 가장 나은 후보를 지지하려고 합니다.
정치가는 다양한사람의 의견을 대변합니다. 그방향은 그에맞는 인재를 뽑아서 대응한다고 봐야겠죠. 김종인 예를 드셨는데요. 남인순이 김종인 만큼의 필요가 있나요? 남인순이 아니면 안될 이유가 무엇이 있습니까?
왜 남인순을 꼭지켜야한다고 생각하시나요?
지금은 경선국면이지 당선된 이후는 아닙니다. 이런 스캔들을 전략적으로 판단하지 않는다면 나중에 크게 데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말마따나 메갈을 이용해서 동원할 표가 남성의 이탈표보다 크다면 그 쪽으로 택할 수 있겠거니 하겠지만, 이거 판단 잘못하면 두고두고 족쇄로 작용할 겁니다. 오바마와 언론계의 푸쉬를 받고도 박살난 클린턴을 타산지석으로 삼을 필요가 있지않나 싶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번 악재로 경선통과조차 막막한 상황으로 생각합니다. 지금 영입한 인물들이 앞으로 정책과 행정부를 구성할텐데 냉정한 판단이 있어야 할 겁니다. 상상 이상으로 유권자의 표는 가볍습니다.
애초에 병신같은 영입을 안했으면 이 고생을 안했고 잘못한걸 알았으면 빨리 시정하면 논란도 덜합니다. 미련한건 누군지 알아야죠. 자기 사람 처내는건 말한마디에 툭툭 처내고 쓰레기는 이런걸 포용해야 큰그릇이라고 생각한다면 그냥 병신같은겁니다.
난 사람을 뽑는 것도 야망.
난 그저 사람을 뽑습니다.
개, 소, 닭 구별만 해도 성공.
오시던 가시던 조용히 가시길 ㅋ 남의의견은 의견입다
박제 갑시다 ㅋㅋㅋ
선거에서 되지 말아야할 사람이 있기때문에 투표해야한다는 말이 있지요 누구 했는지는 까먹...
마지막 두줄은 안적어도 되셨을텐데...
마지막 두문장이나 위에 있는 저런 댓글들 때문에
진흙탕 싸움이 되는겁니다
내 생각과 다르다고 어이없는 짓거리라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 캬 이런글이 한두개도 아니고 계속 베스트 올라오네?
밀게 차단기능썼습니다. 조만간 시게 차단도 해야 할거 같음.
제목에 공감합니다.
여태껏 문재인의 행보를 보고 그 사람을 지지하는거지
나라를 팔아먹을 죄를 지었습니까?
뭐 하나 맘에 안든다고 지지철회하고
저건 내 맘에 안드니까 나 지지철회한다.
지지철회 하시는거 님들 마음이죠.
그렇지만
그런 님들이 답답하고
오죽하면 손가락이니 국정원이니 그런 소리까지 나오겠습니까
저의 입장에서는
겨우 이런거 하나때문에 지지못하겠다고 여기저기 글 써놓는게
더 이해가 안가기때문에
다른 의도가 있는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드는겁니다.
지지철회하시는분들
님들이 그러는거 당연한거라고 이해하라고 하셨죠?
저희가 님들이 이상한의도가 있는것같고
이해못하는것도 당연히 이해하셔야합니다.
그럼 그냥 계속 자유한국당에서 대통령 나왔으면 차암 좋겠네요. 노 전 대통령, 문 전 대표 같은 좀 괜찮은 분들은 대통령 돼봐야 죽어라 고생만하시고, 그냥 좋은 분들 대통령 돼서 괴롭게 살지 마셨으면 좋겠어요. 좋은 일 해봐야 뭐 문제 하나 있으면 이렇게 욕이나 얻어먹고 말입니다. 헌법과 법률을 위반한 것도 아닌데 말이죠. 그냥 이명박근혜같은 대통령 계속 나와봐야 좀 사회 인식이 바뀌려나
간단한거 아닌가요?
대변인의 사과, 대변인과 남인순 혹은 남인순의 캠프 하차만 있으면 다시 지지 할텐데
왜 이런식을 글을 썼는지 모르겠군요
지난 10년 동안 느낀 것은 적어도 말이 통하는 사람을 뽑아야 한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