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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운동이 얼마나 모질고 힘들었을지 보여주는 사진


1925년




1932년




1937년


도산 안창호 선생의

점차 야위고 병들어 가는 모습...

1938년 간경화증으로 서거. 




아직도 이 땅엔 친일매국노들이 판을 치고 있으니...

댓글
  • 지리산계곡도사 2020/05/18 03:48

    삶이란? 진흙속에 피어오르는 한송이 연꽃과도 같은 것이라오.

    (VXGd24)

  • 익스터미나투스 2020/05/18 03:59

    삶은 계란 처먹는 소리 하고 앉았소...

    (VXGd24)

  • 젖들어출렁이면쏜다 2020/05/18 06:23

    한오백년아 아가리싸물어

    (VXGd24)

(VXGd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