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민의원 : 글쎄 이재명후보가 이 메뉴를 기지고 나올 것을 예상은 했고요. 지난번에는 사실 여기에다가 "토론을 회피하는 후보다"라는 걸 덧칠을 했는데요. 오늘(어제 4차토론)은 토론문제가지고 더이상 얘기할 수 없는게, 당에서 선관위가 경고를 했거든요. 토론의 형식과 토론의 횟수, 뭐 이런 모든 거에 대해서 합의를 해서 서명을 해놓고 뒤돌아서서 이렇게 하는 것은 신사답지도 않을 뿐만 아니고 본인이 한 약속을 본인이 두들겨 패는, 자기 얼굴에 침을 뱉는 것이거든요. 그래서 당 내에서 선관위원회가 경고를 각 캠프에 보냈습니다. 어제 보냈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는 안하기로 했는데... 아마 또 하겠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 지지자나 후보나 경고먹는게 일이네요 ㅋㅋㅋ
아마 또 하겠죠가 포인트네요 ㅋ.
말할 시간에 정책
전과4범이 경고정도야 우습게 어길것이라고봐요.
경고했는데도 계속 하면 어떻게 되나요? 그것도 좀 확실히 말씀해주시지..
아마 또 하겠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이다 내요. ㅋㅋㅋㅋㅋㅋ
개가 똥을 끊는게 빠를지도
저게 캠프 전략이 아니라 이재명 독단이라던데요.
캠프에선 이미지까먹으니까 그러지 말라는데도 이재명이 자꾸 저런다고
??? : 이재명은 한번 말한것은 지킵니다
응? 뭐라구? 한입으로 두말하는 찐따라 잘 안들리는데?
저렇게 저열한 공격으로 뭐가 남아서 그러는건지...ㅎㅎ
결국 자기 치부를 더 드러내게 될텐데
이재명후보는 스타일이 좀 즉흥적이죠..
후발주자로서 마음 급한건 알겠습니다만..
딱 양아치스탈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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