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탄핵 반대 시위자들에게 휘둘리는 여성 경찰의 모습이 이슈가 되었다.이현아 순경여경의 두 배는 되보이는 체격으로 끝까지 따라오며 치근덕 거리는 취객계속되는 취객과의 전쟁끝내 눈물을 흘림힘들겠네요...;
운동선수를 경찰로 취직시켜야되는덷ㄷㄷㄷ
자연은 아니네요 ㅋ
사실 물리적인 능력은 여자로서는 한계점이 있긴합니다.
여성차별이 아니라 사실이니까요..
사실을 사실로 받아들이지 못하니 문제입니다.
경찰은 그냥 경찰이지 여경이면 안되죠.. 여경되는게 쉬운가보네요 생각보다
체력테스트 통과한게 신기
여경 체력 검정 요건을 강화시킬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여경이 확실히 필요하다고 생각하지만 지금 다수의 여경이 너무 연약한듯한 이미지가 강하네요.
영상속 아저씨는 뭐죠 ??
무조건 잡아서 구속시켜야죠.
첫번째 저 ㅅㄲ 잡혔나요
그러니까 얼굴로 뽑으니까 이렇게 된거죠
전투경찰이 되는데에 있어서 여성이한 단어가 왜 필요하나요 ? 남성만큼 체력안되면 낙오하는건 당연한거죠
경찰이 여경을 이미지관리용으로 쓰는듯...군대의 박격포반장보직 맡는 여군같은분들 데려다가 여경을 써야하는데...
답답한분들 많으시네요 체력이 강하다해도 여자가 남자를 이기기 어렵습니다 위 영상들을보고 느끼는점은 공권력이 강화되어야 한다는겁니다
웹툰 뷰티풀 군바리가 생각나는건 나뿐인가........
뽑은것 자체가 잘못..
이미지는 좋아질지 모르나 공권력은 약화..
첫 짤은 저게 뭐하는거냔...
미국 영화나 드라마에 나오는 여경이랑 차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