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이었다는데...너무 안타까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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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많은 사람중에 흔히 말하는 하인리히? 구조요법을 할 수 있는 사람이 없었나봐요 안타깝네요..
생일날... 아... 유가족들 얼마나 허망할까요ㅠ
하인리히법 알아도.. 모르는 사람한테 괜히 하다가 성추행으로 고소 당할지도 모르고.. 에휴..
내 주변사람이 저런식으로 죽은적이 있으니 아침부터 기분 싱숭생숭하고 그렇네요. 슬픔과 황당을 하나로 합친 단어가 있을까요
저도 평소에 응급처치법이나 안전에 대해서 관심이 많습니다.
아인리히 응급처치법도 익혀뒀고, 쓰잘데없는것들까지도 관심 갖고있죠.
간호학과 학생들이라니 더 안타깝네요.
숨이 턱 막혔다고 주위사람에게 말하지않고 혼자 화장실 뛰쳐간것도 아쉽고...
주변에 누가 걱정돼서 따라들어간 사람도 없다는게 또 안타깝네요...
이번일로 그 자리에 있었던 모두가 충격와 패닉이겠죠... 유가족분들도 그렇고.....
위험한 장난질들 이젠 놀이나 예능으로 하지않을때 되지않았나싶네요...
여학생이 물 마시면 되겠지라고 여겼던듯... 그 상황도 몹시 다급했을 응급한 상황이었을건데... 심각하게 기도가 폐색됐네 에휴...
십년인가 전에 어떤 코미디언도 떡 빨리먹기 하다가 돌아가셨죠.
고등학교 교련 시간에 하인리히법 및 인공호흡 배웠고 민방위때도 교육받았습니다.살면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열심히 교육 들었죠. 친구도 애들 키우면서 혹 하는 마음에 하인리히법 배웠는데 어린아들이 음식물이 기도를 막아서 숨넘어가는거 하인리히법으로 살렸죠. 이런 기본 응급처치법은 알아둬야 할것 같네요. 기도가 막혀서 숨을 잘 못쉬면 얼굴이 보라색으로 변한다 하더군요.친구들이 간호학과 학생들이라 하인리히법 모를리는 없고 정말 안타까운 일이네요.
집단 행사에서 사건사고가 나면 주변인들의 상심이 무척이나 크더라구요.. 누구의 탓이라고 할 수도 없지만 모두가 같은 죄책감을 느끼고, 그 집단이 와해될때까지 해소되지 않는 것같아서 이런 사고가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우리나라라는 집단이 세월호라는 일을 잊을 수없는 것처럼 저 학과가 사라질 때까지 안타깝게 사고를 당한 저 분도 잊혀지지 않을 것같네요.. 뭐라 정리할 수없을만큼 안타깝네요 갓 피어나려던 꽃봉오리나 마찬가지인데....
헐 . 미친새끼들...
아직도 가학적인 생파가 있다는거 조차 이해가안됨...
안타까운 일입니다.
대학다닐때 초코파이 빨리 먹기 대회는 많이 있었는데
여학생은 보통 참가 안시키고(위험할 수 있으니)
빨리 먹기더라도 꼭꼭씹어 목에 안걸리게 가르쳐주는데
그래도 사고 날 뻔 해서 해당 대학은 더 이상 그 게임 하지 못하게 되었죠.
제 때는 꽤 오래전이고 체육대회때 몸이 약한 타 학부 학생이
교내 마라톤 대회 참여했다가 심장마비로 죽은 적이있었죠.
주위에서 강요해서 참여한걸로 아는데 강요하기는 없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부당한 상황이라면 학생본인이 거절할수 있는 용기도 필요한거 같습니다.
한명이라도 같이 따라들어가주지 좀ㅠㅠ
너무 안타깝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