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가 코로나 검사를 받고 싶다고 보건소에 전화했을 때"
"아버지는 열심히 일하시는 분들께 폐 끼치지 말라고 어머니를 꾸짖었습니다."
"아버지는 그게 당연한 것이라고 생각했던거 같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버지를 살리기 위해 몇번이고 울면서 전화를 하시는 어머니의 모습을"
"그분들은 상상할 수 있나요?"
"의사 선생님이나 보건소 분들께 폐를 끼치면 안된다는 것쯤은 알고있습니다"
"하지만 아버지나 저희 가족이 어떤 마음가짐으로 검사를 부탁했는지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아직도 보건소에 검사를 요청하는게 왜 폐인지는 모르겠다
옮기고 다니는게 훨씬 폐가 아닌가?
검사를 안받는게 폐지
지금 한국은 왜 경찰 수천명이 투입되는데
그놈의 시발 놈의 폐는 지랄....
진짜 민폐의 개념도 아니더만
체면인거지
황국신민정신에다 죽어가면서까지 아름다워야 한다는 게 저쪽 즈언통이니 뭐
메이와쿠
뭔소리야.. 검사받는 게 왜 민폐라고 생각하는 거지.. 검사 받고 격리를 하는 게 훨씬 덜 민폐 아닌가?
메이와쿠
그놈의 시발 놈의 폐는 지랄....
진짜 민폐의 개념도 아니더만
체면인거지
검사를 안받는게 폐지
지금 한국은 왜 경찰 수천명이 투입되는데
황국신민정신에다 죽어가면서까지 아름다워야 한다는 게 저쪽 즈언통이니 뭐
보건소가 검사받으라고 가는곳인데 먼 민폐야
뭔소리야.. 검사받는 게 왜 민폐라고 생각하는 거지.. 검사 받고 격리를 하는 게 훨씬 덜 민폐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