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속기사가 나왔는데.. 참 어이가 없네요. 재판부가 2번 바뀌었는데 조의연 -> 이영훈 -> 김진동... 영장기각판사에서 최순실 후원자 사위로, 다시 부패검사의 뇌물따위 통크게 '친구간의 돈거래'로 봐주신 세기의 부처님까지.. 이쯤되면 삼성의 힘이고 뭐고 그냥 다 지뢰밭이네요 부디 공정한 법의 잣대로 심판하시길...
판결은 판사가 하는 게 아니라
'어떤 판사로 지정하느냐'에서
실질적으로 이미 결정나 버리죠
똥이나 설사나...
하 미친 사법부.
이걸 바꾸는게 가능한가요;;;; 추첨 아닌가요?
3연속으로 저런 사람들만 걸리기도 쉽지 않은데..
1심 무죄를 받겠다는 의지를 보여주네요.
외국에서 1심 유죄 나오면, 삼성 소송 건다고 했으니..
이것이 돈의 힘!!!!!
그동안 장학금으로 잘 길라 논 사법부 아이가~~ 말이지
혹시나 모르시는 분들 계실 것 같아서 말씀드리자면
세번째로 배정된 판사는 넥슨 김정주 대표한테 돈 받고 주식대박났다는 진경준 검사 사건 담당 판사입니다.
똥에서 토사물로
토사물에서 음식물찌꺼기로 바꾸네
기어이 무죄주겠다는거네요.
드러운것들.
쓰레기 리어카 - 쓰레기차 - 똥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