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인간적으로 너무 쓰레기짓 아닌가 싶더군요.
당시 제3자로 방관자였을 수 밖에 없었으면 그냥 입이라도 닥치고 있어야 하는게 아닌가 합니다.
지가 민주당 정당정치에 얼마나 한게 있다고, 다른 사람도 아니고 문재인한테 저럴 수 있는건지.
30년 정당정치인이라고 엣헴~ 하면서 꼰대질만 하지말고 문재인처럼 짧아도 제대로 해라.
https://cohabe.com/sisa/146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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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면서 정말 욕이 절로 나오더군요.
그때 문 대표가 얼마나 고초를 당하면서
당을 이렇게 체질개선해 놧는데
저런 식으로 문 대표의 노고를 폄하하고 비난하나 하는 생각에.
맞아용. 나빴어요.
정알못인 제가봐도 다 아는 내용이었는데...
자기는 도저히 납득이 안된다는듯이....말하는건 나빳어요.
분탕질러 냄새가 좀 나기도 해서 화나기도 하구요...
갈수록 실망입니다 안희정
진짜 안희정은 그러면 안됩니다
만약 박지원 안철수 손학규와 같이 지금도 같은 당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면 정말 치가 떨리고 소름이 돋네요 아마 지금도 토론도 못하고 아무것도 못할겁니다
문재인이 안희정에게 저보다 정당정치 오래하셨지만 이라고 말하니까 고개 끄덕이던거 비리고 씁쓸한 기분이었습니다.
지금 지지율이 누구 때문에 나오는건데...
가만히 앉아서 꿀 빠는게 누구 덕인데, 정말 너무합니다.
정말 정치에 대해서 저보다 관심이 없는건지, 정치 공학적 공격 때문에 이러는건지...
"도대체 무엇을 혁식 했냐?" 는 질문은 정말 너무 우끼네요.
혁신이 뭐였냐고 따져 묻는데 어이상실....
그걸 몰랐단 말이냐!
직업 정치인의 위험성이죠. 세상물정도 모르고 꿈과 이상에만 젖어서 사는 사람.
안희정도 안철수 탈당할 때 비판했으면서 왜 저러나요? https://www.viewsnnews.com/article?q=127293
대선뽕이 히로뽕보다 무섭네요
오히려 떨거지들이 잘못없는데
패권으로 나간것처럼 호도하네요
처리와구로박때문에 그런가 생각해봅니다
본인이 더 잘 알텐데 정치가의 욕망이 무섭네요!!
차차기를 안지사로 봤는데 음....사람은 겪고봐야 하는가벼요~~~
공격하기 위한 질문과
자기변호 할수있는 기회를 준것과는
다릅니다
짧은 식견으로 보기에
이재명이 던진건 분명 전자였고
그외 후보간 던져졌던건 후자였습니다
안희정의 토스로 문재인이 혁신을 말할수 있었고
통합의 범위도 말할수 있었죠
최성은 충분히 예상할수 있는 토스를
날렸는데 안희정이 제대로 받지 못했고
이재명은 눈에 안보이는 꼼수로 대처했던게
아쉬웠습니다
최성은 공격이든 뭐든 그저 행복해보이는군요
문재인의 내용은 괜찮은데
목소리의 톤과 발음때문인지 임팩트가
크게 느껴지지는 않네요
멀쩡한 사람도 맛가는 시즌입니다
인신공격이나 비방보다는
팩트를 바로잡고 비판하는게 우선입니다
빽빽거리는건 삼성동 통곡의 벽만으로도 충분합니다
박원순캠프에서 디스전 주도해서 박원순시장 지지율을 바닥으로 내리 꽂히게 했던 인물이 안희정캠프로 갔다던데 안지사 스스로 생각해서 한 말이 아니라 그의 작품이 아닐까 싶네요.
보수세력의 세작이 아닌가 의심될 정도로 디스전으로 일관해서 나락에 빠지게 만드는 모양새가 영 좋지 않네요
개인적으로 어쩌라고 말해주고싶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