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긴 이태원 아니잖아요"…코로나19 두려움 실종된 부산 클럽

정부의 방역수칙을 거의 지키지 않고 말 그대로 배짱영업을 하고 있었고, 

클러버들도 수칙을 지키지 않기는 마찬가지였다. 클럽에 들어가려고 문 앞에 길게 줄을 서 있던 

클러버들은 대부분 마스크를 턱 밑까지 내리고 있었다. 클럽 안에 들어서자 

100여명 가까운 젊은이들이 좁은 공간에서 음악에 몸을 맡기고 있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1598004

클럽 못가면 죽을 병이라도 걸렸나?

코로나 시국에 클럽은 알아서 자제하든가 해야지

이 시국에 클럽에 가서

가족이랑 주변 사람들에게 옮기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