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암주의] 한국에서 일하는게 힘든 이유.jpg

자기는 매너를 안 지키면서 남은 매너를 지키기를 원함.

근데 처음에 반말하긴 하는데

아냐 미친1년 이잖아!!!

저 뿅뿅은 자기가 똑똑하고 논리적인줄 알고있겠지

ㅇㅈ 괜히 남조선이 아니다

우리나라 이런 아줌마 많음 ㅇㅇ 서비스업 해보면 나옴

인터넷 쇼핑할때도 깎아달라고 댓글다냐 ㅅㅂ

저 프로 보면 저런 인간들 자주 보임 그나마도 편집해서 덜 나온거겠지만

반말하지 말라고 뭐라 하는 건 뭐 이해는 가는데 그거 갖고 커버치기엔 너무 기분나쁘게 행동한다 저사람

정신나간 여자네 ㄷㄷ

옆에 있었으면 물 한바가지 뿌릴뻔 했다

깎아달랬다가 안해준다고 딜 넣는거 보소

와 미친개씹xx년 이네

까고싶다 정말..혐오스럽고 창피하다.

저거 연출아님? 카메라가 눈 앞에 있는데 저러는 미친 여자가 어디있어.

저거 모자이크 왜 한거냐? 그냥 공개해라 ㅡㅡ

깎아달라고 했다가 정면으로 반박하니 쪽팔린지 저건 일부로 화제를 돌려서 되려 역정내는것 같음

박근혜 같은 사람이네.

지가 잘못한거 아니까 괜한 트집으로 반말한거 따지는거지
분명 애엄마일텐데 그애가 어떤성격일지 뻔하네 남들한테 피해나 주지말길
근데 외국인들 주의해야되 괜한 트집잡혀 존댓말 모르겟으면 그냥 뒤에 요 자만 붙여서
안맞는 말이라도 그렇게 해야지
근데 저분들 반말하게된게 생각하면 다른사람들이 저분한테 반말하면서 하다보니
배운게 그렇게 배워서 그럴지도 몰라 외국인이라고 무시해서

다들 저러는건 아니지만 도매금으로 다 저런다고 생각할까 두렵다.... 못배워쳐먹은 년,,,,

무식하고 못배운 사람들 한순간에 죄다 뒈졌으면

지금 깎고 있는 것은 당신의 가치입니다.

저거 천안 중앙시장임? 나 저 아저씨 기억남 애기들 손잡고 가면 초콜릿 하나씩 손에 쥐어주고 하셨음

뒤에 정육점 간판이 참... 상황에 딱 맞네요

겜 타이틀 중고로 살때는 자주 깎았는데...

저런 기본적인 배려도 못하는 인간이 애를 키우면 그 애가 또 저렇게 되겠지?

누군가의 애미이고
마누라 일것이다.
부디 부모가 되고 부인이 되거라

내가 장사하는곳에서 물건 팔지만 물건 깎아달라고 하는게 아주 당연하다는듯이 말하는 사람들 많음
그래도 대부분 상황 설명하면 그래요? 하면서 그냥 결제 하고 가는 부류
그리고 기분 좋게 깎아달라는 사람들 이런 사람들은 기분 좋게 하니까 나도 기분 좋게 시원하게 우수리 깎아주거나 서비스를 한개 더 주거나 하는데
진짜 짜증나는 부류들은
"이거 얼마에요?"
"29,000원 입니다~~~"
"현금 줄테니까 20,000원에 줘요"
"네?"
"현금 드릴테니까 20,000원에 줘요"
"아니 죄송한데요 저희가 안남는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많이 남기는것도 아니에요 ^^ 그건 좀 힘들거 같습니다 ^^"
"야박하네 그럼 25,000원"
이제 이런식인데 이러면 이미 나도 웃고는 있지만 짜증나서 더 안깎아주지
"안되요 손님 안된다고 말씀 드렸잖아요"
"왜 안되요 현금 드린다니까요?"
이러면 이제 그냥 그래버리지
"저희는 현금, 카드 동일가에요 ^^ 요즘 현금 받는다고 잘못 깎아주면 괜히 신고당해서 벌금이 더 나와요 ^^"
이러고 마는데 진짜 짜증나는 애들은 그거 안깎아준다고 그냥 가버리는 애들........-_- 내가 상대한 시간들이 아깝다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