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부터 동성애에 관대해졌죠..

그들의 문화로 인정해주자는 분위기로요.
근데 말입니다. 이게 상당히 거슬려요.
저도 그동안 동성애에 안좋은 기억이 있지만 사회분위기상
꾹 참고 좌시하고 있었는데..
본능적으로 구역질나고 싫은 것들을 인정해줘야 하는건가 싶어요
국내 페미도 사실 레즈들이 시작한거 아시죠, 그래서 한국에서 페미는 절대 성공할 수 없습니다. 결국 남자없이 살자가 지네들 최종 목표기 때문에요.
게이들도 그렇습니다. 그들의 민폐 행위를 언제까지 당연한 권리로 인정해줘야 합니까
찜질방에서 일반인 성추행도 엄청 심각하고 그들이 옮기는 성병만 해도 어마어마하고 극소수를 제외한 대부분은 성매매에 너무나 쉽게 노출되어 있습니다.
군대에서 선임이 게이면 그 아래는 왠만하면 다 성추행 당한다고 봅니다. 저도 그랬구요. 전 이게 트라우마가 되서 지금도 게이?느낌 나는 남자들만 보면 얼어버립니다.
게이들은 일단 성욕에 이성을 잃은 놈들이에요. 그 정도가 엄청 심합니다. 수비하는 애들의 경우 하루종일 남자 꼬추만 생각하고 공격하는 사람은 하루종일 똥꼬 상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게이를 정신병이라고 생각해요. 이상성욕자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라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