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커스뉴스) 박근혜정권 퇴진 비상국민행동(퇴진행동)이 촛불집회 주최로 1억원 이상의 빚을 진 것과 관련, 최근 이틀 동안 1억원 빚을 다 갚고 남을 정도의 성금이 쇄도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퇴진행동은 시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퇴진행동 관계자는 17일 "촛불시민들의 후원으로 1억원 빚을 다 갚을만큼의 금액이 모이고 있다"며 "모금액이 넘치면 3월25일로 예정된 21차 범국민행동의날과 4월15일 세월호 참사 3주기 집회 운영비로 사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https://www.focus.kr/view.php?key=2017031700101829546&sub_gdnum=288
저게 정상인데~
매주 대규모집회에 버스대절에..
마르지않는 샘물같은 친박단체의 자금줄이
미스테리할 뿐입니다.
뿌듯
뿌듯^^
조그만 후원이 큰 기쁨이죠
저게 정상인데~
매주 대규모집회에 버스대절에..
마르지않는 샘물같은 친박단체의 자금줄이
미스테리할 뿐입니다.
가진 놈들이 그 자금줄을 지키기 위해 매주 대규모 집회에 버스대절 같은걸 하는게 아닐까요?
전경련이죠 뭐.. 캐보나마나 뻔함
아싸..............^^*
뿌듯
앗싸~~
보냈음 ㅋㅋ
님짱!!!!!
굿~!
작은 금액이나마 후원했습니다.
고생들 하셨습니다
다행이네요
저도 작게나마 후원 했습니다.
^^
뿌듯....^^
다음총선때 부역자 퇴진 운동 요구 합니다. 인간은 망각의 동물. 짐승의 탈을쓴 부역자들은 어떻게든 꾸역 꾸역 나옴
친박단체 수십억 뿌리뎌는 것과는 차원이 다른~
다음에서 8억 모였다고하던뎅
추천합니다
큰돈은 아니지만 했음 자랑중